원신 블아 같은 거 진짜 정신줄 놓은 것처럼 세계관 분석 해댔는데





읽지도 못하는 히브리어 희랍어 라틴어 산스크리트어 아베스타어 같은 것까지 뒤져가면서 썼는데




그땐 념글 간 것들도 많았고, 실베도 몇 번 입성해보긴 했는데








해체분석 하는 사람들은 어렴풋이 느끼겠지만, 그냥 반쯤 끼워맞추기 창작 하는 거거든





해몽하는 사람이 꿈을 끼워맞추는 것, 타로카드 하면서 현상을 타로에 갖다붙이는 거랑 똑같음





그래서 점점 현타가 왔던 거 같음







창팝은 더더욱 잘 모르겠음





이게 창팝에 도움이 되나? 싶은 거임







그래서 몇 번 건드려보려다가 걍 내려놨던 거 같음






솔직히 분석(이랍시고 그냥 현학적 지식 과시하는 거) 마려운 창팝들 굉장히 많이 봤었음






근데 잘 모르겠음. 제작자가 원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