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께 호소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두 본질적으로 같은 해적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서로 응원하며 나아가는 동료가 아니겠습니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서로 화합하고, 서로 미워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저들이 혐오를 총으로, 증오를 칼로 쓸 때
우리는 비록 분노할지언정 손에 차가운 날붙이가 아닌 따뜻한 심장을 쥐리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받아주지 못한 걸 압니다.
하지만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받아준 줄 또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보여준 사랑과 따뜻함.
사랑의 혈육이라는 이름이 걸맞는 행동들.
모두 여러분이 그동안 만들어온 것들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줄로 압니다.
여러분.
저는 오늘 여기 호소하기 위해 왔습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서로를 받아들여 주십시오.
가끔을 힘들더라도, 포용과 관용으로 서로를 받아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사랑하고 있는 것들이
크게 번성하지는 못해도
길고 긴 겨울을 버티고 바티는 한 그루 소나무 같이
오랫동안 살아가게 해줄 원동력이 되어줄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제 말에 마음이 움직이셨다면
두 팔을 크게 벌려
옆에 있는 동료분을 안아주십시오.
귀엽기견들은 여러분의 비추 폭탄을 언제나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단, 귀엽기견은 제외
일루와잇
긔엽긔
귀엽긔
죽어
단 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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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드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