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감상문은 자신의 감상을 적는것
그러나 느낀바를 그대로 글로 적는과정에서 타인을 신경쓰는것이 아니라도
나중의 내가 다시 읽어도 이상하지 않게끔을 목표로 정돈하다보면 내가 현재 느낀 감정과 거리가 있게 느껴질때가 있음
정돈된 생각이 마구 늘어져있는 생각과는 다른것이 당연하지만
사과를 깎는답시고 껍질이 아닌 과육까지 깎아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고 깎기전 사과가 훨씬 탐스러울때가 많음
생각은 적어두지 않으면 사라지니 현재의 느낀바를 기록에 남기고 싶은거지만 기록이 틀리게 느껴진다면...
감상문 다움다움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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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해야 만드는 입장에서 힘이 나니까 되도록 표헌 하는게 좋음 대체로 정제는 어렵지만
그걸 더 좋아할걸?
표현은 최대한 하려고 하는데 뭔가 TMI 발싸개가 되서 감상문 적기가 어렵다는거임
tmi를 발싸하는게 감상문 아닐까? 내가 느낀바를 적겠다는건데 물론 tmi가 글에 어색해지느냐 아니느냐는 다른문제고
나도 내 생각을 조리있게 잘 정리해서 요리조리 잘 적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잘함 당장 실행
감상문 적다보면 나도 모르게 너무 길어져서 너무 오래걸린다는거임...
노래도 만들어야하고 인디창팝 이곳저곳 듣다보니 시간이 마니 업다....
그게 좋은건데 조건 충분하네
감상문이라는 세글자(현직아님)를 봤을 때 딱 떠오르는개 뭐냐의 문제임
난 그래서 누가 감상문 적어주기전에 TMI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