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감상문은 자신의 감상을 적는것
그러나 느낀바를 그대로 글로 적는과정에서 타인을 신경쓰는것이 아니라도
나중의 내가 다시 읽어도 이상하지 않게끔을 목표로 정돈하다보면 내가 현재 느낀 감정과 거리가 있게 느껴질때가 있음

정돈된 생각이 마구 늘어져있는 생각과는 다른것이 당연하지만
사과를 깎는답시고 껍질이 아닌 과육까지 깎아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고 깎기전 사과가 훨씬 탐스러울때가 많음

생각은 적어두지 않으면 사라지니 현재의 느낀바를 기록에 남기고 싶은거지만 기록이 틀리게 느껴진다면...


감상문 다움다움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