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더 커지면 챗지피티가 안 그려줌. 애기 굶어..



1. 



처음으로 배경에 템플릿 효과를 생각나는 대로 마구마구 집어 넣고 음원 자체도 주물럭 해 본 어제 만든 곡

계엄부터 시작된 이런 저런 이슈들을 마구 집어넣어서 [쌀값 말곤 아무것도 모르는 친일파 폐륜 쌀숭이]를 만들고 싶었는데

funk 장르 자체가 원래 멜로디 위주인 장르라서 지금도 가사가 많은지라 적당히 통신사 이슈, 빽 이슈, 로아 이슈 슬쩍 넣고 마무리


아침에 최공까지 걸어 놓고 챗지피티한테 어떤 느낌으로 들릴까 가사 분석 시키고 있는데 내가 리슨족이라 몰랐던 비숍의 비밀을 발견함


비숍은 재획에 점디를 쓰지 않는다는 거임.. 기본적으로 텔포라서..

댓글로도 알려주셨는데 사실 길드원 직업도 잘 모르고 쌀값만 관심있는 친일파 폐륜 쌀숭이라고 자기합리화 함



2.




드래곤 포스 느낌의 멜로딕 파워 메탈을 만들고 싶다! 근성전으로! 근데 조금 뒤틀어서!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노래.


이 노래 사실 영상에 넣으려고 만든 챗지피티 짤이 23장이 있었는데,

챗지피티 이 쉽새가 리릭이랑 이미지 넣을 공간 쳐 만들어 달라니까

그냥 그림을 그려버려서 패스. 원래 원했던 구도는


         제목 <- 나중에 근성전으로 제목 바뀜

칼 그림 | 이미지 공간

     리릭 공간


요거.



이 새끼 해놓은 꼴 봐 씨발새끼 이거


만들면서 알아낸 건, 균사는 사실 포자의 다른 말이 아니라는 거임

포자가 액이고 균사가 생식기라는 거임. 문과라서 몰랐다..


이래저래 마지막 간주 때 반전 주려고 치환한 단어들이 많은데, 나름대로 잘 풀린 거 같아서 기부니가 좋음



3.



https://youtu.be/WWHurZjBQHw?si=3W59yXG6a9Re8gWf


5월 1일에 만든 것.


보통 가사랑 노래는 오전에 써서 오후에 노래 뽑고 밤에 편집할 거 있으면 하는데,

갑자기 머리 속에서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가 존나 재생되다 보니까 참을 수 없어서 만든 노래


이게 창팝이냐고 물어보면 내가 이걸로 스트레스 풀었으니까 창팝인거 아님?

랩파트가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음



4.



평균적으로 내 채널 노출수가 천단위인데 반해 노출수 8.3천인 묘하게 효자곡

창팝 아님이라고 써서 어그로 끌린거 같은데 창팝 맞음.


외부사이트 트래픽에 디스코드가 있는 걸 보면 누군가가 가져갔지 싶다


시티 팝을 만들고 싶었는데 심심해서 넣은 kayōkyoku 프롬프트가 1960~70년대 느낌의 곡을 뽑아주길래

거기 꽂혀서 대홍단 감자 느낌 조금이라도 나올 때 까지 항아리 깸


제목이랑 가사 제작 흐름도 의식의 흐름인게

처음은 그냥 신나는 시티팝 가사 -> 창팝을 짱빱으로 읽는 수노 디스 -> 창팝 다움으로 변함


수노한테 보여주니 웬 북한 노래냐는 반응이길래 이대로 ㄱㄱ 해버린 노래


---



여기까지 최근 4곡 재홍보랑 적당히 쓴 비하인드 였구요


하고 싶은 말은 모두의 덕분에 구독자가 90명이 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난생 처음 찍어보는 숫자라는 거임!


처음에는 적당히 챗지피티로 쌀먹 리릭 썼는데 하다보니 조금씩 편집에도 손 대기 시작했단 거임!


발정? 발전의 선순환이란 거임!


고맙다고 하려고 비하인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