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 메탈은 무엇인가?]

메탈은 하드코어, 헤비 락의 파생장르
락이 나무라면 메탈은 나무 열매인 셈이다
이론으로 보면
메탈의 핵심은 악기의 리프
디스토션 이펙터 (특유의 쇠 긁는 듯한 이펙터)
즉 단순하게 반복되는 흐름 혹은 리듬이 필수적이다.

아직은 조금 헷갈릴 것이다.
그럼 펑크나 힙합의 반복되는 리듬도
메탈의 리프라 볼수있는가?

리프라는 개념으로만 볼때는 맞다.
하지만 대중의 시점에서
메탈이라고 보기엔 거리가 멀것이다.

아무래도 음악의 기준은 대중.
흔히 대중이 들었을때는
묵직한 비트가 메탈이라고보기에
이론으로는 메탈의 리듬이 성립 될수도 있으나

대중에게는 메탈이라고 느껴지진 않을것이다.
그렇기에 분류에 전문성을 부여해 메탈, 힙합, 헤비락, 얼터너티브 락 같은 장르가 존재하는것

흔히 스크림이라고 하는
긁는 목소리가 있어야 메탈인가? 그것도 아니다.

스크림은 조미료 일뿐
음식에 들어간 조미료가
입에 맞으면 있어서 맛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미료를 싫어한다면?
아무래도 불호 일 수 밖에 없다.
스크림또한 필수 요소가 아닌 그저 구성품중 하나인것

간단하게 느껴보자 형태가
자유로운 리듬(흔히 일렉트릭 기타, 드럼)
특이하게는 바이올린, 피아노의 리프도 존재한다.

중요한건 무슨 악기로 리프를 쓰든
대중의 귀에 메탈이라고 인식이 들도록 강조하는것.
그러기 위해서 준비할건
고음, 가사의 리듬 혹은
아까말한 스크림, 샤우팅 등이 있다.

정해진 리듬 위에 준비물을 펼친다는 느낌이다.

"난 아직도 메탈을 모르겠는데?"

간단하게 기계 같이 흐트러짐 없이 반복되는 비트
기계 = 철 = 메탈 이라고 보자
이렇게보면 이해는 될것이다.

여기서 반복의 제약을 없애고 보다
자유성을 부여한다면 락이다.

어쩌면 메탈은 락이라는 장르에
반복의 제약을 부여한 장르인것

[분석 : 메탈의 유형]

흔히 메탈이라고 생각하면
긁는 보컬, 위협적인 일렉트릭 기타의 리프
사탄숭배, 테라포밍 같은 데스메탈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메탈도 락의 파생장르 이기에
메탈의 파생 장르또한 상당하다.
여기선
작성자의 지식이 닿아있는 부분만 서술하도록하자.

기본적인 메탈 : 기본적으로 기타리프가 주된 베이스,
강조하는건 보통 샤우팅과 스크림,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리듬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 중요한건 가사. 리듬이 시작과 끝까지 같기에 가사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써야할 것이다

데스메탈 : 샤우팅과 그로울링이 거의 필수적
샤우팅과 그로울링이 없는 데스메탈은
아무래도 데스메탈이라고 느끼기엔 부족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도 필수는 아니다.
그저 가사만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경우도 많다.
혹은 리프만 강렬한 경우도 있지만
핵심은 듣는 이에게 주는 압도감이다
주된 특징은 빠른 리프와 공격적인 가사


심포닉 메탈 : 오케스트라를 요소를 활용하는 메탈,
느린 리프와 비교적 온순한 가사가 특징이
오페라 메탈이라 부르기도 한다
보다 깊은 스토리 서사적, 종교적 가사를 담기에
좋은 그릇이라고 본다
오케스트라 특유의 신성한 느낌이 도드라지며
웅장하고 비범한 리듬이 특징
행진곡, 배경음으로도 꽤나 좋다고 생각한다

파워 메탈 : 비교적 자유로운 리프와 경쾌한 사운드와 빠른 리프와 멜로디 그리고 화려한 기타 솔로가 특징이다
희망차거나 스토리 서사적 가사를
담는 메탈을 쓰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영웅의 테마곡, 애니메이션 같은
스토리 서사적인 내용을 풀기에 좋은 스토리 텔링형 장르이다.
그렇기에 메탈의 무거움이 싫다면 추천하는 장르다.

누메탈 포스트 메탈도 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장르는 맞으나
아직 작성자가 장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작성자의 지능이 딸린다고 보도록 하자

[세부화 : 유의사항]

펑크와 메탈의 구분은 얼핏 듣기엔 경계가 모호하다
우선 간단하게 비교를 해도록하자

메탈은 앞서 말했듯이 기계가 내는 반복적인 리듬을 비유하였다.

그렇다면 펑크는 무엇인가?
주로 Jpop에서 도드라지는 특징이다.
그래서 Jpop을 베이스로 메탈을 쓰고자하면
크레딧 강도가 찐빠를 내서 펑크락으로 뽑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를 위해 구분법을 알아보자

펑크는 기계와는 거리가 멀다.
비유하자면 발소리와 손뼉 소리라고 보는것이 맞을것이다
보다 무게감이 덜한 비트면 펑크 계열에 가깝다

펑크와 메탈의 가장 간단한 구분법은 무게감의 차이
소리의 크기나 악기 소리의 크기가 아니다

주된 비트를 메인으로 삼자
그 비트의 느낌이
망치로 바닥을 내리찍을때 인가
발바닥으로 바닥을 내리찍을때 인가

그 두 가지 경우의 무게 차이라고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