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좀 불분명하긴 한데 작년은 1 2 3 4 순으로 하회 하회 하회 상승 아니었나? 그리고 작년 1분기 2분기는 창팝 흥행 이전에 겜 분위기 역대급으로 ㅈ박은 시기였고


그럼 올해 1분기는 저때 질려서 돈 안 쓴 놈들 돈 좀 씀 + 고래사냥으로 작년 동분기 대비 상승, 2분기도 말도 안되는 뻘짓을 하는게 아니면 상승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이전의 평시 시즌, 비교를 한다면 2022년(2023년은 6차 출시로 매출 펌핑 된 상태, 2024년은 완전 정상화 선언하였으나 매출 회복이 안 된 상태) 매출로 돌아가느냐 아니냐를 결정짓는건 올 하반기 매출이라 봐야 함


문제는 고래사냥이라는 필살기를 벌써 써버렸다는 건데... 이걸로 돈 쪽 빨아먹고 여름방학 패치에서 말도 안되는 스펙의 신규 보스 출시나 새로운 템셋 출시해서 더 고래들 착즙하는건 돈 찐막으로 빨아먹고 게임 접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음


이 상황에서 여름 패치 조지고 3분기 매출 하회가 뜬다? 그래도 작년에 비해 소비 심리가 회복되기는 해서 쉽지는 않아 보이지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땐 신정 하에서는 게임이 이전같이 흥행할 여지가 없다고 봐야지 4분기는 뭐... 귀칼 버프로 매출 땡긴거니 웬만해선 하회할거고


다만 신은 '눈에 보이는' 숫자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포장을 잘 해서 잘 되는 것처럼 보이는 데에 능하므로(IR 자료에서 섹터별 영업이익을 공개하지는 않으니 매출은 크되 영업이익은 적은 대형 콜라보로 매출 마사지, 고래 집중 사냥으로 잠재 지출 땡겨쓰기) 게임이 망하냐 마냐와는 별개로 그것까진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