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새벽에 갑자기 센치해져서 해적색기들 요즘 뭐할까 하고 공룡 대장 다시보기 봤단 말이야

거기서 제식하는 놈들 중에 요즘 안보이는 놈들 한번씩 찍어봤는데 닉꼬라지ㅋㅋ 된 놈들 한 3,40퍼 평범한 닉으로 바꾼놈들 30퍼 닉은 그대론데 안보이는 놈들 30퍼 이 쯤 되는거 같더라

그럼 한 60퍼는 해적질 접었단거니까 그래 오래 했으니까 그를수 있지 했는데 그중에 그 당시에는 존나 열심히 해적질 했는데 요즘 안보이는 놈이 하나 있더라고

닉도 리 뭐시기 그대로고 프사도 그대로 창섭이고 와 얘는 현생 살러 갔구나 잘 살고 있을라나 뭐 그런 생각하면서 뭔가 좀 꿀꿀한 기분으로 자러갓단 말이야


이건 tmi긴 한데 나는 버튜버 여전히 크게 관심 없어서 창드컵 안하시면 안간단 말이야 팔로우 된 방 통틀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가나? 가도 채팅 안치고 조용히 5분 정도 보다 나오는 그정도 느낌인데

그날 당일 저녁에 내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목사 중에 하나 방송 구경을 몇개월만에 갔음


근데 씨발 위에 그 새끼가 구독 8개월인가 달고 거기서 열심히 채팅치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

딱히 걱정한것도 없지만 뭔가 걱정해서 손해 본 느낌도 들고 나름 잘 살고 있구나하는 안도감 비슷한거 들기도 하고 이 새끼도 양반은 못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참...

행복하면 된거지 그렇잖아

앞으로도 선족이들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