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 난 정상화로 접혔다기 보다 어쩌다보니 접어버린 케이스라 리부트 유저의 입장을 대변할 순 없다는걸 밝힘



솔직히 메이플 전초기지론도 일리가 있다만



전략적으로보자면


메이플이 아니라 쌀숭이라 불리는 일부 악성 유저들에게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편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음 그 결과로

1. 게임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소프트-하드리셋을 할 판을 깔고

2. 게임사 중심적 BM구조로 현금 순환을 방해하고

3. 다른 게임 상대로 xx공정할 길을 막아서

이미 물려버린 친구들이 정상화 당할때 거기에 대응하는걸 방해해서 심기를 건드려주는게 어떤가 싶었음

이미 이 1 2 3이 어느정도는 돌아가는거로 보이긴 함



메이플이란 판과 ip의 덩치가 명백하게 적대하기엔 좀 영향력이 강해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창팝을 듣는 사람의 대다수는 메이플을 하거나 했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인 부분도 있어서

교묘한 갈라치기 스탠스를 통해 "나는 쌀숭이 집단에 해당되지 안된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게 유리하다고 봄 (실제로 이게 창팝듣고도 메이플하는 이유일테고)



이걸 강하게 주장할 수 없던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 근본적인 입장 차이가 있고 메이플 운영진 측의 잘못도 확실히 있고 그에 대한 사과도 없었던거였는데

그래도 이 화두를 꺼내보려고 하는게 창팝이 좀 더 오래 영향력을 보이고 멘탈적으로 덜 흔들리려면 전략적 검토를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임

물론 창팝이나 창드컵에 이게 강하게 드러나고 사람들에게 강요하는건 아니라 생각하지만

기세를 탄 타이밍에 메갤 친구들이 주방을 여기저기서 헤집고 다니는 시점이라 여기에 좀 대응할 방법을 찾아야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