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스토리'
당연히 어떤 게임이든 스토리는 중요함. 특히나 RPG는 유래만 보더라도 그렇고.
스트리머들은 그렇기에 어느 게임을 하던 스토리를 처음부터 열심히 보는 편임. 당연한거지 리니지 하겠다고 오는게 아닌이상 '스토리'라고 적어놓은걸 열심히 보니까
근데 튜토리얼 스토리 있어요~ 직업퀘스트 있어요~ 하는데 무시하고 할거하러가는 뉴비 인방인이 어딨냐? 당연히 텍스트 하나하나 읽으면서 몰입하려고 노력함
문제는 메이플은 튜토리얼 스토리를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는 거임. 해봤자 30찍으면 끝나는 퀘스트라인에 어떤 깊이가 있겠음? 유저들도 운영진도 관심도 안가지는데
그나마 제대로 튜토리얼 퀘스트 최대한 생까고 바로 슈피겔만한테 200찍어달라고 부탁하러 가야하는게 정배인데 알리가 있나
그러니까 인방인 입장에서 튜토퀘 풀더빙 쫙 때리고 봤더니 알맹이 없는거임. '힘내 똥싸듯이' 이런거 보니까 어이가 없을듯.
그렇게 몇시간 풀더빙 때리고나서 보니까 캐릭터 렙 30. 게임 내에서 알려주는건 아무것도 없음. 어떻게 해야함? 하고 보면서 시청자가 알려준 슈피겔만 클릭하니까 순식간에 200찍어줌
이게 진짜 인방인이 허망해지는 지점인듯
그냥 진짜 게임 자체가 유명한 터렛임...
이거 ㄹㅇ임 - dc App
신창섭이 이번에 스킵만들어줬는데 억까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