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신비한 푸른 숲을 연출.
어린시절 판타지 세계의 꿈을 키워준 메이플 랜드를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0:22 기계음이 마치 타자기의 축처럼 추가되어 자연적인 반주에 인공적인 비트의 반주가 추가.
외부의 손길. 타인의 접촉에 의한 게임의 변형 및 추억 외곡을 브레이크 코어라는 장르를 이용하여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1:16 바이올린의 연주가 심화되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피아노 반주가 중후하고 묵직하게 바뀝니다
기계음이 일으러지듯 전환되다가 일정한 반주가 유지됩니다.
대격변이후 예전처럼 순수한 게임이 아닌 과금유도시스템이 탑재된 현재의 메이플 구조가 되며 이를 마치 스팀펑크 세계관을 연상시키게끔 표현
1:57 왜곡이 시작되어 안정적으로 보이던 기계적 체계에 이상이 발생합니다.
시간이 지남으로써 구조적 문제점이 드러난걸 표현한걸로 추정
기존에 안정감을 나타내던 바이올린보다 기계음이 더커짐 -> 게임이 사이버암시장으로 퇴폐하며 순수를 잃어가는 과정을 나타냈다고 봅니다.
2:11 찢는 듯한 기계음 = 게임을 헤치는 심각한 요인 -> 핵, 버그 악용 등이 늘어납니다.
2:15 하지만 이를 제재및 이용하여 다시한번 전성기를 이루어냅니다. 기계음이 없어지고 바이올린과 신디사이저의 경쾌한 음악으로 어릴적 꿈의 세상인 메이플 월드를 다시 번영시키는 분위기 고조점
이후 05:11 까지 메이플의 전성기 (강원기 부임시기)를 약 3분의 반복되는 오류와 수정 파트로 나타냈습니다.
이는 메이플은 전성기에도 완벽하지 않았고
강원기는 수많은 버그와 오류를 묻고 지워가며 확률조작 및 IP를 이용해 유저들에게 조작된 낙원을 보여주며
이들에게 이곳이 아직 추억속 메이플 월드라고 믿도록 세뇌 시킵니다.
05:12 숨겨왔던 어두운 내면(확률조작)은 결국 터지고 말았으며 유래없는 게임성 붕괴와 추억의 균열을 찢어지는 기계음으로 연출 해낸점이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려는 시도를 바이올린 연주로 표현하였으나 바이올린 소리는 끝내 다시 시작되지 못하고 사그라듭니다.
확률조작에 집중된 시선을 분산하려했으나 실패한 시도를 묘사한걸로 느껴지는 이곡의 반전 포인트였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메이플을 떠났고 늘 하던 수습 방식또한 통하지 않은 최악의 상황을 묘사
05:30 기계음이 종료. 다시 Act 2의 반주가 시작됩니다.
이는 논란을 사그라뜨리기 위해 다시 과금유도시스템을 구축하여 메이플 운영진들은 메이플의 전성기가 끝난것을 인정, 다시 스팀펑크 세계관을 세워냅니다.
리부트 정상화를 하여 시선분산. 그리고 고래에 의존하는 과금유도체계를 다시 구축한점을 표현한걸로 추정됩니다.
06:00 기계음이 종료되고 피아노 솔로의 섬뜩한 반주
어느새 암울한 사이버 암시장이 된 어린시절의 꿈의 세계를 고독하고 처량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아님말고
헬로 도모 보쿠와 코코~
그래서 이거 정답임?
내가 채널에 올리는 인스트루멘탈 곡들은 전부 수노 에러로 생성된 부산물들임
하?
라고하기엔 악기 배치가 말이안되는데
나 이글 쓰는데 5분걸렸어 그럼 내 머릿속에 이 서사는 뭐란거야
난 메타태그같은거 안씀
그래도 이곡은 내 엠비언트 뉴에이지 교본이야
정성글로
왜 진짜 제작자도 모르는건데
내가 진짜 이 곡 첨듣고 머리가 새하얘짐
나도해체분석받고싶다
해체분석까지 해야하는 곡은 진짜 쓰기 빡세긴함
아하 ㅋㅋㅋㅋ
예시로 AM2가 있음
창팝중에 해체분석 난이도 최상이야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