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숭이가 아니라 ㅇㅇ


그게 나였는데




쌀섭에서 길드도 유령길드 들어가고 모든 보스는 솔격하고 파티플레이는 예전에 엘린숲이랑 사자성, 파티플레이로만 하고 보스 파티격 "트라이도 안해봄"


걍 솔로겜으로 돌렸었는데


게임 운영하는 꼬라지가 순수하게 병신같아서 접었었음




"싱글겜 유저"로써 꼴받던건 매 여름이랑 겨울에 시발 패치해서 컨텐츠를 넣는데 모든 컨텐츠가 기간제임.


하나씩 컨텐츠를 누적시키는게 아니라 뭔 기간제 방학 한철만 쓰고 버릴 컨텐츠만 계속 내니까 게임을 십년넘게 하는데 씨발 정작 할만한 재밌는건 안나오고 계속 숙제만 늘어나더라


그 와중에 사건 존나 터져서 접었었음 강원기한테는 참 고맙다 이 병신게임을 접을 수 있게 해줘서 나는 신창섭 오기 전에 접었던지라





그리고 요즘은 참 메혐이 낭낭하다. 이딴게 노래를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현직이 쌀다팜 흥얼거리는거보고 올라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배타고 다닌지가 이제 10달이 넘었나? 나도 유저였던만큼 처음에는 "유저"랑 "쌀숭이"를 분명 구별했었는데



결국 커뮤니티건 댓글창이건 메이플한답시고 마주치면 100%확률로 쌀숭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더 좆같아진거같음



왜냐면 정상적인 유저는 자기가 메이플하는걸 애초에 이야기할 일이 없음. 메이플이 까여도 음 시발 맞는말이지 하고 공감하지 분위기수호를 할 일이 없으니까 메이플유저인지 티가 안나거든



결국 배타고 다니면서 마주친 수많은 "메이플 하는 존재"는 전부 쌀숭이었고 어느새 나도 유저였었음에도 불구하고 쌀숭이 = 메이플이라고 생각하게된거같긴함






물론 나같은 새끼들은(현금거래 없이 게임한 유저) 태반이 지금 접었고 해봐야 최대 연어 수준에 실 플레이유저 태반이 쌀숭이인 기적의 게임이라는거엔 이견이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줌이라도 존재할 수 있는 유저의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는게 맞지 않나 싶긴함



문득 뜬금없이 메이플혐오가 너무 끓어올라서 생각 좀 정리하는겸 써봤음






대충 글에서 표현한 쌀숭이는 쌀을 사거나 팔거나 회수하는 등 게임 내 재화를 무통장 거래 등 게임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방식으로 거래하는 모든 유저임 쌀먹을 하는것뿐만 아니라. 쌀사먹는 새끼들도 나는 전부 결국은 같은거라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