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없었다고? 개사 작업 시작한 게 마감일 오전 3시인데 어떻게 써 ㅅㅂ 기한 맞춘 게 기적이지
1. 모티브/가사
이 곡의 모티브는 'AI는 창팝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의문에서 시작함
일단 만들어달라니 만들어 주는데, 과연 이게 만들어지는 목적대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의문에 대해 쓴 것임.
내가 내린 답은 '결국 만들어달라는 인간의 말을 따르지만, 그 사람의 뜻대로 될 지는 자신도 모른다'는 결론을 내림. 개사한 가사가 이것
그리고 만약 이 곡을 개사하지 않았다면 아마 '미완성찬가'를 개사하지 않았을까.
2. 보컬
이거 수노 썼음. 정확히는
커버 태그에 Vocaloid, Vocaloid3을 넣고 계속 돌림 - 보컬로이드 스러운 음색이 나왔다 싶을 때 페르소나를 추출 - 페르소나 먹여서 다시 커버를 반복
이후 보컬만 다시 써서 보컬 따로 마스터링 후 음원과 합침
뭔가 조교처럼 들린 이유는 가사를 일부러 일본어 발음에 가깝게 뭉갰기 때문
3. 그 외 주저리
가명 이름 진짜냐고? 진짜임. 현생 UFC 터짐
그나마 이 주까지는 여유가 좀 생겨서 즐길 수 있었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바쁠 에정
뭐 만약에 시간 난다면 창팝은 아닐 수 있어도 AI음원 정도는 하나씩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창팝 복귀는 장담을 못 하겠음
그럼
저 없이도 잘 할 수 있죠?
화이팅!
어디가
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