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선 그냥 뜬금없이 그런 말 나오는 것도 웃기니 누가 알아도 신경안쓸거고, 친구는 엌ㅋㅋ 하면서 내가 뽑은거 따라부르면서 놀리려 하겠지; 들켜봤자 하루 술자리 주제에 오히려 그 후론 '이거 뽑았는데 ㄱㅊ??' 해금이라 나쁘진 않은데, 내가 까는건 멋지지 않으니 그냥 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