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와 매출이라는 거에서 오늘

말도 안되는 모순 때문에 

게임이 존나 산으로 감.



RPG는 크게 중요한 요소 두가지가 있는데

1. 역할놀이

2. 노력과 시간으로 성과


이 두가지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KRPG는 이 모든 게 매출 때문에 없음.


왜냐?? 역할놀이를 하면 게임이 하드해짐.

>> 라이트 하게 해야 게임에 유저가 많고 그래야 매출이 늘어남.


2번도 같은 논리

>> 시간만 처박게 하면 사람들 적고, 결국 매출로 봐도 

패키지 팔아먹어서 시간 줄이게 해줘야 매출도 사람도 옴.

혹은 그걸 시간으로 메우려다보니 말도안되게 처박아야 되게 하든가


결국 매출 지키려다가 보니까

역할도 모호 해지고 

시간 쓰는 거보다 돈 처박는 겜이 돼버림. 


요즘 급식들한테 RPG해봤냐고 하면

거의 안해봤음. RPG = 그냥 돈처박고 시간 버리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함.

그리고 실제로 그렇고


그냥 RPG는 원래 하드한 게임이어야 되는데

점점 라이트 하게 하려다보니까

오히려 하드해지는 느낌이 강함.

게임은 게임으로서 하드해야되는데 

점점 현실을 침범하면서 지갑적으로 하드하게 만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