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의 모션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적 요소에 더 공을 들이라고 말하고 싶음
디자인은 매우 중요함
잘 만든 영상과 아마추어 영상의 차이를 난 디자인이라 생각함
간단하게는 지오메트릭으로 시작해서,
색감을 다루는 센스도 더 키우고 하다 보면 훨씬 성장해 있을 거임
디자인이나 색감 같은 것도 재능이 크다고 생각하긴 함
(색감도 디자인이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어떠한 개념을 소개할 땐 대비가 효과적이라 생각해서
일부러 오류를 채택함.
단순히 드로잉과 색감이라 표현하기엔 디자인의 범주가 훨씬 넓어서..)
혹은 타고나진 않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영상을 많이 봐왔다면
즉, 인풋량이 많다면 재능에 가깝게 갈고 닦아졌을 수도 있고
근데 이제 그부분은 영상 제작을 업으로 삼을 건 아닐거니
본인이 자신있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면서,
나머지는 적당히 은은하게라도 스탯을 키우면 좋을 것 같음
사실 취미 수준에선 한가지만 갈고 닦기도 벅차잖아
이렇게 말하면 내가 무슨 대단한 고수처럼 말하는 것 같은데
나도 그냥 흔한 아마추어임
다만 진지하게 업계를 노려볼까 진로를 고민중이고.
업계를 고민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을 보충해야 할까 고민했더니
아니 뭐 다 부족하지만은,
우선 디자인으로 시작해서 결국 디자인으로 끝나더라
정말 뼈저리게 느꼈음
물론 잘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실력을 키우고 싶은데 방향조차 못 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즉 뭘 공부해야할지부터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해서 글 한번 써봤음
+) 나열한 디자인의 예시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덧붙임
덧붙인다기보단 변명에 가까운데,
일단 나도 아마추어인지라 아직 내가 가야할 길밖에 모름
그런 상태에서 어떤 특정 디자인을 공부하라 하기엔
양심도 찔리고 뭔 소용이 있나 싶더라
그래서 보편적인 얘기만 꺼냈음
왜냐면 나는 모션그래픽을 중점으로 배우기 때문에
여기서 얘기를 꺼낸다면
드로잉, 오버슛, 오프셋 등등 얘기 꺼낼게 산더미임
근데 타이포로 한정하면? 잘 몰라
그저 영상이라는 분야에 공통으로 묶인
디자인이라는 추상적인 놈밖에 얘기할게 없어서 그럼
무책임한 말이지만 본인의 관심사인 분야가 있다면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를 일단 새겨두고
정보를 찾든,
혹은 잘 만든 영상을 보며 어떤 디자인을 키워야할지 고민해보든,
그렇게 해야할 것 같음..
사실 뭐 있어보이려는 말이야 얼마든지 꾸밀 수 있지
근데 그렇게하면 더 무책임할 것 같아서
조금 덜 무책임한 방향을 택한 걸 용서해주길
지오매트리 보고 게임밖에생각이안났으면개추
좋은 글이네용
영상이나 올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