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아니고 다른곳에서

시간 갈아서 만든 씬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번 평가해달라고 생각없이 툭 던진 말인데

중학교 방송반에서 만든거냐고 ㅈ같다고 그러더라
이딴걸론 취업도 안된다고

그냥 평가해달라고 하지 말걸 그랬다

머릿속은 취미라고 계속 합리화하지만

슝좍이들이 계속 빈말이라도 칭찬만 해주니까
그냥 이게 익숙했나봐..

본인이 이런걸 받아들이고 성장을 해야하는데
괜히 저런 말 하나 하나에 상처받고

경험도 실력도 부족한데
그냥 근자감에 순간 욕심이 생겼었나봐

영상쪽 현업분들은 진심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컴플레인이 난무하는 곳에서 멘탈로 살아남는거잖아

최공 릴레이 할 시간인데 괜히 이런 글 적어서 미안하다

더 잘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