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271979
이거 참고해서 풀버전으로 만들어봄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ᄃᆡ져 酒幕 에 가더니 酒母 이 料理 도 못ᄒᆞ는 悪客의 자식들이라 욕 보인것 아니오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酒幕으로 比喩컨ᄃᆡ 豚를 구우는 酒幕에 거ᄒᆞᆯ씨 豚가 하게 구어 炭이 되얏도다
客 들리는 곳에서 머ᄉᆞᆷ 曰 "져도 못 굽는 쌍노ᄝᅵ 客이라 저잣거리에 凌遲處斬ᄒᆞ리" 言하야 다른 客 曰 그것이 옳다고 ᄒᆞᆯ씨
허나 이 豚를 구운거슨 酒母(未亡人)니라
아 됴흔 比喩 이올시다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酒幕으로 比喩컨ᄃᆡ 小人은 猪肉白飯 百 그릇을 팔야 利得을 얻ᄂᆞ니라
허나 맞은 便 가게 려보면 藥!果! 十個만 팔아도 亦 利得이 있다
然則 뉘 猪肉白飯 장사랴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炸鷄의 商標가 오직 比愛施와 校村 두 개이 있도다
百姓들이 이르되 "炸鷄의 값이 너무 貴다." 야 하소연니
比愛施가 政府에 아뢰어 "校村炸鷄의 값을 半으로 統制는 것이 옳으니이다." 더라
그저 이것은 智能의 問題이니라
科擧에 及第야 할 條件이 있던 者면 이와 갓ᄂᆞᆫ 發想이 可지 아니리라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酒幕으로 比喩컨ᄃᆡ 酒幕의 飮食이 맛이 업스면
맛이 업다 야 罵야 하거늘
店舍가 낡앗다 야 外觀을 工事라 ᄃᆞ라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酒幕으로 比喩컨ᄃᆡ 惡客이 行悖거늘
곁에 잇던 客이 酒母의 面像을 본딛고 假面을 쓰고 代罵야 도ᄋᆞᆷ니
그 客을 訟ᄂᆞ니라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酒幕에 比야 廣告면 [新饌을 出施노라] [一週間 夏割行事노라] [四人 以上 同伴 客에 飮料를 더히 드리노라] 야 하거늘
[箸를 淨노라] [常平通寶로 決濟 可노라] [水巾을 置노라] 此를 廣告야 宣傳ᄂᆞ니라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飮食에 比면 肉의 건더기 두텁고 汁味 濃厚며 辛辣ᄂᆞᆫ 菹菜까지 고히 더야 眞히 神仙놀이할 饌이라 겠거니와 此 處는 茶舍니라
내는 水晶果에 달달ᄒᆞᆫ 後食을 맛보러 왓거늘 어찌 刀麵과 油菓를 함께 묶어 팔며 "强賣 아니노라" ᄂᆞᆫ고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丹楓을 飮食店에 比야 말노라
그대들이 사랑ᄂᆞᆫ 飮食店에셔 머리털이 饌中에 나와 當怒거늘 店家曰 다시 "調理야 올리리라" 니 그대 맛히 먹엇도다
(敗墨 發發야 收拾고 賞物로 補償ᄂᆞᆫ 所爲니라)
허나 다시 이르러 밥상에 머리털이 百飯 밑찬 속에 뭇더러 나왓거늘 此等 事에 다시 此 店을 찾을 수 이시리오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今事를 肉店에 比야 말노라.
肉店에 자주 이르던 常客이 實은 外方에서 肉價보다 엷게 肉을 사다가 肉店의 火板에 代里로 구워 먹으며 眞實로는 店家에 飯價만 내던 惡客이엇도다.
今 肉店에서 “더는 代里로 구울 수 업소” 야 禁니 其 惡客이 味를 잃고 店中의 他客에게 성을 내며 曰 “어찌 그대들만 美肉을 드시ᄂᆞᆫ고 소인은 이제 此處에서 肉 한 점도 들지 아니겠노라” ᄂᆞ니 此 卽 如今의 事勢와 一般이로다.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平衡을 科擧에 比야 말노라
甲試場에서 科擧를 보면 强制 五十點을 差減고 乙試場에서 科擧를 보면 强制 五十點을 加노라
허나 幾月 前에 이 事를 모르고 甲試場에서 科擧 보기로 已定엇도다
試場를 바꾸려면 來年을 기약야 하거늘 똑같이 乙試場이 내년에 五十點을 加어 줄지 모르는 상황이로다
이 平衡에 그대로 가만히 잇는다면 과연 正當ᄂᆞᆫ 것이오
우 우우우 ᄡᆞᆯᄡᆞᆯᄡᆞᆯ
개화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