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사탕 포지션으로서의 역할 및 서사적인 부족함에 대한 지적이 있었음.

특정 계층 (치지직 여성 버튜버) 이외의 사람들에겐 다소 몰입감이 약하다는 지적도 동의함.


개인적으론 재밌고 좋은 곡이라 생각하나, 해당 지적사항들의 설득력이 약하다 생각하진 않았고,

여론 및 지속적인 피드백, 주변인 반응 등을 고려하여 교체


덧붙여 제작자 님께선 원래도 뮤직비디오 제작 계획이 있었으니

등재 관련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말라고 친절히 답변해주심.

다만 엄선 때문에 영상 빨리 내야 한다는 압박을 조금 받고 계셨던 것으로 보이는데,

교체되면 꼭 바쁘게 할 필요 없으니 신곡 작업 먼저 하시겠다고 하심.


부담 드린 점 정중히 사과드렸고, 다행히 좋게 받아주셨음.



*여담으로 기성곡과의 유사성 문제는 명시만 잘 되면 문제 없다 생각하나

사람마다 관점이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함.

25-1 나라시의 첫 4줄도 N.E.X.T의 THE POWER에서 따왔음.







작품 자체의 퀄리티는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하나

재즈 비중 조절, 주제 비중 고려 및 월드컵 전체의 색채 통일성을 위해 교체함.

제식이 힘든 순수 외국어 곡이라는 점도 고려 사항이었음.


퀄리티와 별개로 25-2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메시지가 GOD DAY YOM과 (표면적으로) 겹친다는 피드백을 받음.

주제 중복을 크게 신경 쓰는 편은 아니었으나,

"그냥 놀자"류의 노래가 두 곡 이상인 것은 과하다는 의견을 들었음. (두 분 이상이 지적해주심)

꼭 이 이유 때문은 아니지만, 상기한 여러 이유들과 맞물려 교체 결정함.






등재







훌륭한 영상 퀄리티, 25-2 색채에 어울리는 섬짓한 분위기, 

시기적으로 일치 (25년 4월), 25-3에 있을 당시 괜찮았던 반응 등을 고려하여 등재.

정확한 해석이 어려운 내용이긴 하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이야기라고도 생각하고,

노래가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약심연 테마에도 어울리는 노래라 생각함.


(제가 확대 해석한 것일 수도 있지만,)

갓데이욤처럼 표면적 주제만으로도 충분히 이해 가능하면서,

해적들만 알 수 있는 숨겨진 심연이 있는 것도 재밌는 요소라고 생각함.


여담으로 관리자가 아닌 해적 개인으로서의 의견을 내보자면,

AM2마냥 후반부의 XXXXX를 잘 이용하면 재밌는 제식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돌려달라는 분들이 좀 계셔서 재등재.

도파민컵 관리자 님과 얘기 나누어 본 결과 엄선으로 보내기로 했음.

목사님들 및 주변인 반응이 괜찮았던 점을 긍정적으로 봤음.


객관적인 시선으로 평가하지 못하는 곡이다보니

도파민컵 농가 살리기를 크게 보고 제외했는데,

여론 및 도파민컵 관리자의 의견, 각종 피드백 수렴하기로 결정함.







여담






때가 왔을 때,

24-2의 갈매기맨 마냥 일시 로테이션 고려중이나

확정은 아님.

(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러지 않길 바라는 중)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