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히 캐롤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나 연말이라는 시기와 관련 있는 주제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원래 하고 싶은 거, 만날 하는 거를 하면서
캐롤대회가 마침 있길래 거기에 출품하려고 억지로 가사와 프롬프트를 끼워맞추고 있었을 뿐
이러니 타인에게 감동을 주기는커녕 스스로조차 만족시킬 수 없는 졸작밖에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
이걸 추가결제 크레딧까지 다 날리고서야 깨달았네
캐롤대회는 gg
캐롤을 하고 싶지도 않으면서 캐롤대회에 나가려는 건 주최와 다른 참가자들에 대한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추태였다
사실 가사랑 큰 상관 없긴 함 장르만 캐롤이어도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