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있습니다. 시청 시 참고해주세요.)
올해 들어 현생 관련해서 힘든 일이
수도 없이 겹쳐서 체력적, 정신적으로 많은 한계를 느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무렵에 이 노래를 듣고 기운을 많이 받아
현재는 힘든 일도 많이 수습하고 안정기에 들어섰네요.
해당 곡은 제가 어딘가에서 창작 활동을 했던 시절이 플래시백 되기도 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겹쳐 보기도 하고,
이 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모두를 생각하게 하기도 하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게 될, 또는 겪어 봤던
수 많은 상황들을 관통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노력하는 모든 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력이 잘못 된 방향 이라거나 마인드가 쌀숭이라면 예외겠지만)
이 곡을 제작하기 위해 고생하셨을 제작자 님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
어디선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이들
당신들이 있기에 세상은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_ _)
(원곡의 영상미를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서
자막 작업을 열심히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렸네요 ㅎㅎ;;;
오늘 오전부터 창드컵 2개 있던데 싹 따잇 당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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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
아 쉼표 선수 뺏겼네 정말 목소리 멋지십니다. 어려운 노래라 보컬이 노래에 끌려다니는 불안한 느낌이 되기 쉬운데 이 와중에 가사 감정선을 살리시는 게 대단하신듯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도 감정을 담아내는 노래는 언제나 서투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