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게 자체가 체급 높은 곡인것도 맞지만, 여러 스타일의 목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드문 스타일의 곡이라 생각함.

즐기는 분들도 숨은 창섭 찾기로 재밌고, 해체분석 하시는 분들도 처음 볼때 영상에 집중하다 두번째로 보면서 가사에 집중하게 만듬.

무난하게 호불호 없는 장르에 멜로디라인이라 흥얼거리기도 좋고, 극F 성향이신 분들은 자기 경험이든 리선족이든 이입도 얼마든지 가능한 감성적인 가사에 마지막 도네타임으로 빵 터트려주는 재미까지.. 압도적이진 않더라도 육각형으로 어디 하나 빠지는 데 없는 내 마음속 25년도 GOAT 곡임.

항상 아름답게 리선족들의 문화 향유에 기여해 주시는 제작자, 관리자, 믹싱슝좍, 해적들, 목사님들까지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