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열심히 통나무 들어주시고 창드컵 배럭 돌려주시는 해적분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체리피킹 즐기고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5-4에 수록되어있는 '계속 이대로 놀겠습니다' 라는 곡에 대하여 입니다.
사실 통나무 들어주시는 관리자분이 계속하여 이 곡이 수록되어있는 이유와 포텐을 설명해주시고 납득하였고, 저 또한 이 곡을 매우 좋아하고 자주 듣고있습니다.
허나, 24년도 창드컵을 즐기거나 25-1로 시작하여 올라가는 추세가 아닌 25-4로 첫 창드컵을 시작하는 요즈음 이 노래가 25-4에 있는게 맞는가에 대한 생각이 자주 들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5-4 노래들을 좋아하기에 다시보기를 자주 뎁혀보고있는데 25-4로 처음 창드컵을 시작하시는 분들 중에 이 노래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거나 아니면 순수하게 장르를 싫어한다거나 둘 중 하나의 반응이 종종 있었던것으로 기억을 하고있습니다.(사실 이 부분에 대해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신다면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일하면서 흘려들은부분이 있었기 때문) 그러나, 이러한 반응들이 있었다는건 다시한번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글이 올라올때 항상 나오는 "그럼 무슨 노래로 교체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냐" 라는 질문이 나올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저는 최공릴레이나 일간,주간 신창섭 등의 신곡들을 듣지 않은지가 꽤 오래되서 최근에 무슨 곡이 있었는지 등을 알지못하여 답변을 드릴수가 없는점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며 항상 고생하시면서 엄선작 통나무 들어주시는 관리자분들, 노래 만들어주시는 제작자분들, 믹싱 통나무 들어주시는분들, 창드컵 배럭 돌리면서 힘들게 통나무 들어주시는 우리 해적분들까지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가독성 나쁘고 사실상 실속도 없는 쓰레기같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 아 리
오 항아리짤 좋다잉. - dc App
의견을 내보자면 교체한다고 했을때 25-3에 당일에 해야할거 추천해봄이랑 교체해도 괜찮을듯? 당일이 25-4로 처음 시작했을때 딱 좋을거 같음. 또 라탓타가 25-4에서 보카로 역할을 하니 장르 분배도 될거같고 계이놀도 조금 여름느낌이 나서 25-3이랑 잘 어울리고 - dc App
장르가 많이 특수하긴 한데 이해를 못하는건 확실히 있는거같음 특히 싫어한다기보단 장르 자체를 처음 보는 경우에 이게 대체 뭔가 하는 경우도 있긴 함 하지만 엄선작 취지 생각하면 굳이 빼야할 정도의 리스크는 아니라고봄
쌀터렛부분은 서사가 좀 있어야 알기쉽긴하지 실제로 최근에 베@이#야님도 취향아니라고 스킵하기도했고 이런의견 낼수있다고봄
사실 저도 그 다시보기 보고 쓴 글이긴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는 반응이고 그럴수가 있다는 생각이지만 만약 다른곡에서 '아 취향에 안맞아서 이건 좀 넘길게요' 라고 했을때 반응이 같았을지에 대한 생각이라
일개 리슨족으로서는 뮤비 내용을 모두 알아주면 당연히 좋긴하지만 대부분 그럴수있는 분들은 한정된다고 느끼고 오히려 이런 다양한 장르로서보컬조교,치즈제식,신나는곡이 내용이 이해가 조금 어렵다는 이유로 빠지는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작자님이 희망하지 않으면 어쩔수없긴하지만.. - dc App
물론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고 서사를 다 아는 입장에서 빠지면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25-1 전 관리자가 '유치하다' 라고 했는데, 걔랑 의견 어긋난적 많았는데도(미쳤어 지적한거 나임) 이거 많이 공감함 '서브'컬쳐가 왜 '서브컬쳐'일까 엄선작이 접근성 위주로 뽑는 이유가 무엇일까
항아리짤 ㅈ되노 ㅋㅋ
처음일때 서사 공감 어렵다는 내용은 동감함 근데 25-5건 26-1이건 나오면 25-4 스타트 적어질 거라 괜찮지 않을까 싶긴한데... 리스크 최소화할거면 어차피 복창3 노래니까 25-3 무언가랑 교체하는 것 정도 생각나긴 함
솔직히 어느정도 창팝이나 인방 창팝유동층 아는 사람이면 좋은데, 모르는 이상 좀 불편할 수 있음 그리고 의도치 않게 주민 긁을수도 있는지라... 근데 그렇다고 뺘긴 아쉬운게, 너무 희소한 보카로곡이란 특징이 창팝 스펙트럼이 좁지 않단걸 알게 해줄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