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카 1편을 올린 지(12월 6일) 1년 하고도 약 2주가 지났습니다.
원래 연재 1주년 때 올릴 생각이었지만
12월 19일 리부트를 잃은 날, 리부트를 잊지 말자는 느낌으로 오늘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좀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직작을 부탁드렸고 덕분에 너무 좋은 결과물이 나온 거 같습니다
애정이 가장 많이 간 시리즈, 작품인 만큼
만들 때 가장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봤습니다.
원래 계획은 리 미제라블 처럼 12편 엔딩을 생각하고 있었고
11, 12편은 전투신을 그려볼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생 이슈도 있고 이렇게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잊을 만하면 돌아올 수도? 잘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리부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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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대체 얼마나 간 거야 진짜 보고 깜짝놀람
아 맞다 그러고보니 오늘이 1219구나 이름까지 뺏긴, 기록이 말소된 날
신이네 신
피날레에 어울리는 최고의 마무리였음 개추개추
다음에 올때 17분짜리로 돌아온다니 큰결심햇네
시간 갈수록 퀄리티가 급상승해서 기대했는데 정말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