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고생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힙합곡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점점 줄어드는 락 창팝의 모습들을 보면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을 따름이었습니다.


그중 메탈은 더더욱이 없는 것들을 보면 더욱 더 그랬고요.

그렇기에 창타포트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가뭄이 온 뒤에 오는 단비와 같은 소중한 축제입니다.


이번에 주체좌이신 롹슨족님이 마스터링 통나무를 짊어지셨고, 합본서부터 정말 많은 고생을 짊어지시며 이끌어오셨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주신 롹슨족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복직이라던가 건강사유라던가 좀 문제가 있었던고로, 영상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워낙에 없어 저 또한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같은 축제를 빛내주시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대단히 감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곡으로 넘어가자면, 수건 같은 경우 특유의 긴 코러스파트가 팝펑크로 리믹스하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 팝펑크로 커버를 진행하였고,

후반의 떼창파트를 구현하기 위해 정말 오랜 시간 항아리를 깼었습니다.


창타포트에 참여하면 꼭 메탈을 하나씩 넣겠다는 기조를 지키기 위해 스래시 메탈의 샤덴프로이데 원곡을 뽑고 해당 노래를

라이브 공연 방식으로 커버 항아리를 깨내어 이번 창타포트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샤덴프로이데는 뽑고 나서 정말 아쉬웠던 점이, 라이브 본이 원곡에 비해 사운드가 비는 면모가 너무 보여, 들을 때 마다 너무 아쉽더군요.

하지만, 그 이상 뽑으려고 하니 크래딧을 아무리 박아도 뽑아낸 결과물이 제출한 곡에 비해 더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해당 곡을 그대로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두 곡 또한, 롹슨족님께서 마스터링을 진행해주셨고, 그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샤덴프로이데 원곡은 오늘 최공 릴레이에 올린 상태입니다.




요즘 창팝을 만드는 분들이 너무나도 뛰어나고 멋지신 뮤직비디오를 뽑아내시기에 이런 말씀을 드리기엔 쑥스럽지만 개인적으로는 하고 싶은 것들을 다한 뮤직비디오를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진짜 가사의 의미가 뭔지 바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동시에, 

메탈하면 떠오르는 뮤직비디오를 구현하기 위해 Veo3와 그록을 엄청나게 갈궈댔습니다.


Veo3 크레딧을 약 2000정도 쓴 것 같네요.


사담은 여기까지만 진행하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같이 창타포스를 진행해주신 여러분들과,관객석 자리에서 같이 빛내주신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말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