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땐 안했을까
왜 그땐 이렇게 안했을까
이런 생각이 반평생을 머리에서 멤돔

살아가다보면 과거의 실수를 지금에서야 해결할 능력이 생길때도 있고,
시간이 지나고 이것저것 배워나갈수록
더욱 그런게 많아지는거 같기도해

그래서 지나가기전에 할수있는건 전부 해보고싶고
그러다보니
금방죽고싶었던 어린시절에 비해
해를 거듭날수록 오래오래 살고싶어지게 되더라

난 창팝듣기 시작한게 내인생에 엄청난 변화를 줬다고 매번 생각함
물론 여러가지 후회할 일들은 아직 있지만
그래도 근 1년간 겪은 일들이 10년과 맞바꿔도 값진 기억들이었어

밑에 할까말까 생각하는 슝좍이도 지금부터라도 좋으니 하나씩 듣고 적어봤으면 하는 바람임

뭐 나만 이렇게 느낀걸수도있고
나중에 보면 쪽팔릴수도 있는 유치찬란한 글이지만
그래도 이 말 해주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