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문구가 오히려 메이플에 더 들어맞는다고 봄
일단 던파는 시즌이 지나면 템을 갈아타게 해 주고, 로아는 템렙 계승이 존재함
반면 메이플은 어느 쪽도 아니면서 상위 장비를 계속 출시함.
템 만들기는 좆같이 힘든데 상위 장비가 나온다는 건 곧 '힘들게 맞춘 템을 설거지해줄 하위권의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뜻임
기존템은 업글도 못하고 계승도 안 되다보니
게임사가 손수 희생자를 끌어모으도록 장려하는 다단계 게임이 완성됨.
상위권이든 중위권이든 하위권이든 저 설거지의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가 없음.
갠적으로 나무위키에서 메이플 템 검색해 보다가 놀랐던게
교환이 몇 번이나 가능한가, 회수가 되는가, 교체 주기가 얼마나 되는가로 템 가치를 서술해 놨다는 점임.
값은 비싼데 계승도 못하고 템을 갈아껴야 하니 이미 설거지가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음 ㅋㅋ
리셋이 곧 새로운 사다리인데 메이플은 사다리 없이 새로나오니까
ㄹㅇ 계~속 수직으로 뭔가를 쌓긴 쌓는데 사다리는 존재하지 않음. 쌀숭이들이 설거지에 미쳐버린게 괜히 그런게 아님 ㅋㅋ
맨날 방학마다 버닝! 패스! 성장하십쇼! 하는데 그냥 사기치는거임 ㅋㅋ 고문이 따로없음
더군다나 로아는 로아온전에 라방에서 라이트한 게임 선언 이후로 각종 물품들을 귀속으로 퍼주고 혜자패스를 내면서 비싸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거임
철저하게 귀속인데 전투력을 엄청하게 펌핑해주는 스펙업인 아크그리드가 존재해서 완자소리도 내지 못함 아크그리드는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보상의 기회를 많이 주는 시스템이라서
재학이햄도 한번 데이고 나서 '아 쌀뚜기 씹새끼들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면 고이고 썩겠구나...' 하고 깨달은 것 같음 ㅋㅋ
그리고 아크그리드 말고도 진짜 귀속들 엄청 배급해주는 낙원 컨텐츠도 버텨주고 있어서 게임을 열심히 즐기는 이들이 후달릴 일은 앵간해선 나오지 않게 됨
@ㅇㅇ(59.26) 보면 로아는 패치 쭉 하면서 '쉬다 오는 사람이 득보는 구조'는 확실히 개선한 것 같음. 이게 게임이고 플레이의 가치지 ㅋㅋ
@ㅇㅇ 왜냐면 그걸 가지고 완자라며 터진거거든 쌀숭이들이 주장하는 가치보존이고 자시고 플레이한 사람이 이득을 더 많이 보게 해야 한다는게 핵심문제란걸 로아가 잘 파악한거임
게임인것과 아닌 것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