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문구가 오히려 메이플에 더 들어맞는다고 봄


일단 던파는 시즌이 지나면 템을 갈아타게 해 주고, 로아는 템렙 계승이 존재함


반면 메이플은 어느 쪽도 아니면서 상위 장비를 계속 출시함.


템 만들기는 좆같이 힘든데 상위 장비가 나온다는 건 곧 '힘들게 맞춘 템을 설거지해줄 하위권의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뜻임


기존템은 업글도 못하고 계승도 안 되다보니


게임사가 손수 희생자를 끌어모으도록 장려하는 다단계 게임이 완성됨.


상위권이든 중위권이든 하위권이든 저 설거지의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가 없음.


갠적으로 나무위키에서 메이플 템 검색해 보다가 놀랐던게


교환이 몇 번이나 가능한가, 회수가 되는가, 교체 주기가 얼마나 되는가로 템 가치를 서술해 놨다는 점임.


값은 비싼데 계승도 못하고 템을 갈아껴야 하니 이미 설거지가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