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자체는 펨코의 한 로아 유저(안 접고 열심히 하는 중)가 만들었지만 최대 커뮤니티인 로벤에서 불탐
당시 로아 커뮤가 불탔던 이유를 보면
- 쌀값이 1년도 안 되어 100:70에서 100:20까지 폭락함
새 시즌 발표로 쌀 수요가 늘어났지만 유저들이 하드한 레이드에 지쳐서 이탈했고 디렉터도 실수를 인정함
- 게임이 떡락하면서 교환 가능 스펙업 수단인 보석(메이플에 비유하면 무교 보조)의 가치가 폭락함
- 비싼 교불 스펙업 수단인 유물 각인서의 가격을 이벤트로 낮추려 했다가 반발이 커짐
- 같은 직업 다캐릭터 육성을 광휘 보석으로 간접적으로 견제(링크, 유니온보다 약한 방향)하려다가 취소함
외부인이 완자 논란을 잘못 이해하면 '로아가 뉴비를 위해서 고인물들을 희생시키는 방식으로 완화를 시도했다고 불탔다'고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핵심 이유는 쌀값, 비싼 스펙업 수단의 가격 하락과 특정 유저층(같은 직업 다캐릭터 유저)의 상대적 손해임
오히려 고레벨 보석이나 유각은 고인물들의 스펙업 영역이라 뉴비와 전혀 관련이 없음
로아는 최신 레이드의 하위 난이도 또는 1년 전 최종 컨텐츠까지 이벤트로 날먹이 가능하게 완화하는 게임이라 회수에 집착하는 유저층을 포함한 쌀숭이들이 발작했다고 보면 됨
실제로 메로메로메아 새끼들이 가장 많이 지랄했으니
메이플 하던애들은 모든게임이 메이플이기를 바람 몇년 접어도 본인의 스팩이 그대로이길 원하는 날먹충임
과정중에 하나가 빠졌네 쌀값이랑 템값이 그래도 높았던 시절에 로아가 비싸다 냉장고겜이다 개고기겜이다 이지랄한거
차라리 비싸다고 지랄이라도 안했으면 이렇게까지 이율배반적으로 보이진 않았을텐데 로아 입장에서도 당황스러웠겠지 비싸다고 완화해달라고 지랄해서 풀어주려고 하니까 갑자기 완자 타령 이지랄하니까
그리고 쌀숭이들이 일부 고스펙에 자아의탁하면서 본격적인 시위를 시작하는데 그건 바로 로아가 비쌌는데 가격을 못지켜서 이지랄난거니 담부턴 가치보존을 더 빡세게 하는 식으로 운영해라 였음 그런데 전재학은 저 시위의 의중을 파악하고 우린 비싼겜 원하지 않았다 라이트한 게임 가겠다 선언하고 귀속 중심의 운영으로 겨우겨우 가치보존의 굴레에서 벗어난게 현 로아의 상황임 아마 저 시위를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메이플이랑 똑같은 길을 걸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