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전에 25-5 얘기 나왔을 때

한때 열심히 노래 만들던 제작자로서

추천했었던 곡이 있었습니다.



그 곡이 이 노래였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갤에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다 보니까 이 곡을 간간히

언급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plereboot&no=3681493

이전에 올라왔던 위의 글을 보니까

이 곡을 언제 뮤지컬 목사님에게

들려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댓글 반응도 좋아서

한때 나름 엄선작을 노리고 열심히 만들어서

대회에 참여했던 곡이니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번에 26-1 글을 보고나서


확실히 26년도 새 시리즈인만큼

장르랑 감성이 겹치지 않으면서

최대한 도파민 위주로 해야되는게 맞기 때문에

아쉽기는 하지만 정말 잘 정제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6-1의 창드컵이 성공적으로

라인업이 완성되서 많은 분들이

방송으로 즐기시게 될 모습이


정말로 기대가 되고 관리자를 맡으실 분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면서

창팝 문화가 26년에도 계속 흥행해서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마음 같아서 언젠가 복귀해서

좋은 곡들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데

현생이 여의치가 않아서 8월에 활동을

종료한 이후에 늘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원래 리슨족이였던만큼

항상 좋은 곡 만들어주시는

많은 제작자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무튼 26년에도 창팝을 만들고 듣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