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제작자로 24년 12월에 시작해서... 돌아보니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 같아
( 그그그 노래들이 껴있어서 사진에는 없는데 한 4~50곡 낸거같네 )
처음엔 그냥 조용히 시작했다가 '갈매기맨' 터지면서 갑자기 큰 관심도 받아보고,
더 잘해보겠다고 영상이나 음악 공부도 빡세게 했었지
사실 졸업식 내고 깔끔하게 은퇴각 잡고 있었는데, 내가 일을 너무 크게 벌려놔서 은퇴하기엔 분위기가 너무 뻘쭘해지더라고
중간에 그... '그거' 하다가 사람들 눈에도 많이 띄고, 그때 기점으로 노래 스타일도 확 바뀌었네.
(지금은 눈치 안 보고 맘대로 하는 척하지만, 사실 아직도 눈치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
요즘도 가끔 내 옛날 영상이랑 거기 달린 댓글들 돌려보곤 해
다른 사람들도 다들 그러는지는 모르겠네
어쩌다 보니 시작해서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 하고 싶은 게 생기기 전까지는 계속 도전해볼라고
뭔가 회고록 같은 느낌으로 글을 적게 됐네 슝좍이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안그래도 나이가 꽤 있는데 한 살 또 먹으니까 몸이 영 안좋다 내년부턴 나도 건강 좀 챙기면서 느긋하게 노래 좀 낼라고
괴물제작자다
먼 근물이여~ 매번 들어도 노래가 맘에 안든다
@ㅇㅇ 약코벤
창팝계 거물이잖아
먼 근물이여~
어르신~ 새해에는 창팝도 좋지만 꼭! 건강챙기세요~
형아아...
나랑 간단숙이 하자 - dc App
X팝 거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