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인업도 안짰습니다.

사실 관리자 할꺼냔 투표에 한다고 해놓고 참석 안한게 찔려서 글썻습니다.

다른 두분도 바쁜데도 시간 내시는걸텐데 저도 바빠서 그랬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다들 올 한 해는 옆에 앉은 사람을 찔러죽이고 싶어도 한번은 참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어줄 여유가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재능 없는 저지만 열심히 하시고 빛나는 분들을 보니, 앞으로도 8년간 더 달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생겼고요.

다들 행복한 새해 보내십쇼. 새해 목표였던 금연은 ㅅㅂ 바로 실패했는데, 내일부턴 정말 끊게요.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