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항상 열려 있다'
농담이나 비꼬는 게 아니라 내가 정신적인 UFC를 해결한 장소가 바로 병원이었음
물론 '으음... 내 상태가 그렇게 심한 것 같지는 않은데...' 하면서 긴가민가할 슝좍이들도 있을텐데
진짜 그 정도로 상태가 심한 게 아니라면 더할 나위 없이 다행이겠지만
대개는 우울증이 '그래도 나 정도면...' 하다가 일이 커지는 케이스가 많음...
무튼 너무 시도때도없이 우울하다 싶으면 벤조디아제핀 잡솨보셈 이거 괜찮음 ㄹㅇ
'병원은 항상 열려 있다'
농담이나 비꼬는 게 아니라 내가 정신적인 UFC를 해결한 장소가 바로 병원이었음
물론 '으음... 내 상태가 그렇게 심한 것 같지는 않은데...' 하면서 긴가민가할 슝좍이들도 있을텐데
진짜 그 정도로 상태가 심한 게 아니라면 더할 나위 없이 다행이겠지만
대개는 우울증이 '그래도 나 정도면...' 하다가 일이 커지는 케이스가 많음...
무튼 너무 시도때도없이 우울하다 싶으면 벤조디아제핀 잡솨보셈 이거 괜찮음 ㄹㅇ
정신과 약 <- 사람은 그냥 호르몬에 지배되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
이게 맞음 ㅋㅋㅋ 현대 의학이 개쩔긴 하더라 세로토닌 차단하니까 우울이고 뭐고 걍 정신이 마취됨
선천 신경질환 때문에 어릴 때부터 20년 가까이 다녔음 볼 수 있는 부작용 어지간한 거 다 겪으면서 결국 재작년쯤 임시로 끊어냈지만(메인은 정신질환이 아니니 완치가 아니라 치료거부긴 함) 그럼에도 여전히 정신과약에 대해서 '필요한 사람은 써야지'라고 생각함 본인이 의지박약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려고 약을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만... 진짜 의지가 있으면 보조적으로 약 쓰면서 빨리 회복한 다음 빨리 끊어내는 게 훨씬 효율적인 일임
오우... 나 이상으로 고생이 많았겄네 나는 그래도 이걸 끊어야겠다 싶은 부작용이 몰려오진 않았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