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이렇게 감싸주시는 이유가 뭡니까?


누가 누구를 감싸줘?


아니 디렉터께서...


아 그거야, 내가 낸 문제를 풀었으니까 더 있으라고 한 건데 누가 누굴 감싸줬다고 그래?


그래도 낚시대 사지 말라던지... 뭐 스타포스 무리하게 강화하지 말라든지... 아무튼 원하시는 게 있으시니까 이렇게 감싸주시는 거 아닙니까?


그게 그렇게 궁금하냐?


.....


그러면 너, 밑 빠진 항아리를 방송에 던졌을 때 어떤 생각을 하고 던졌어?


그건 그냥... 그냥... 밑 빠진 항아리로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나도 밑 빠진 메이플로 돈을 벌고 싶었어.


....


아니 나도 해결못한 문제를 풀어놓고서는 뭘 모른다고 자꾸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