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hJ_gZjhETU

고양이 혀#ai노래 #창팝www.youtube.com


신예 제작자 분의 곡임.


은유다만 뭐.. 해석은 쉬움. 고양이 혀의 특성과 그에 대한 속설을 살리고 토해내야 할 것에 헤어볼 그리고 고양이의 행동 양식에 맞춰서 이야기를 재밌고 연상이 쉽게 가게 풀어 썻음. 다소 냉소적인 면이 있다지만 그게 맛이긴함.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어디 재밌는 그런 걸로 바이럴 한번 타면 터질 잠재도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뭐 소리가 어떻고를 떠나서 재밌음 이런 아이디어가 고심한 구석이 많이 느껴지잖아? 일러스트도 솔직히 미감 좋다고 생각해. 곡이랑 어울리고


근데 이 곡의 경우 




보다시피 태그가 ai노래, 창팝 이렇게 두가지 달려있음.


이게 왜 문제냐?


보통 창팝에 대해 모르거나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은 창팝을 생각할때 

이거나 


이거를 떠올릴꺼임.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고?




여기엔 치명적인 문제가 일반적인 창팝 알고리즘으로 이 곡을 접한 사람은 해당 곡의 섬네일을 클릭하고 싶은 생각이 들까?

혹여 틀었을 때 이 곡의 분위기를 보고 쭉 이어갈까?


난 아니라고 생각함.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난 장르태그를 좀 활용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고양이 혀라는 주제를 가져갔잖아? 근데 고양이 왜 안넣음?


예를 들자면 이런거겠지. #ai음악 #aimusic #고양이 #장르태그 #감성곡 #k-pop #트럼프 #윤어게인 #창팝 뭐 대충 이런 식으로 하면 되잖아


그러면 단순 창팝으로만 잡히는게 아니라 다른 쪽의 알고리즘에도 들어가니 끼워 팔기가 되는거지. 애초에 ai음악시장이 슬슬 창팝만 있는게 아니라 은근 소비층이 많아. 물론 중장년층이 대부분이다만..


그러니까 굳이 태그 창팝만 달 이유가 전혀 없음.


그리고 이런 소위 감?성창팝과 창드컵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본인이 진짜 그런 계열의 원탑할꺼 아니면 솔직히 곡이 아무리 좋더라도 창드컵 이런 곳에 실리기 힘들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우리야 머 마인드가 리선족이 만들면 다 창팝인데, 외부 사람들의 소비까지 생각하는 그런 곳에는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해.


식당으로 비유해보자면, 치킨을 배달시켰는데 족발이 왔어? 맛은 있어서 먹겠지만 당황스러울꺼임.


근데 솔직히 시발 ㅋㅋ 재밌을라고 만드는거 엄선 노리는거 아니면 그냥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고 거기에 어울리게 홍보하지만 은근 슬쩍 전단지만 끼워서 유튜브 시장에 던지자고


굳이 불리한 싸움을 할 이유가 없잖아? 그러니까 우리 치킨을 배달할 때 족발집 전단지도 같이 끼어서 배달하는 식으로 하는게 어떰?


아무리 족발이 더 맛있더라도 대뜸 들이밀진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