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예를 들기엔 좀 어렵기난데, 소위 직접 공격 곡 관련 이야기임.
다들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노래가 너무 과하게 뭔가 가르치려한다? 확실한 주젤 말한다? 이러면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기 좋음.
시발 나도 엄마가 뭐 하라하면 말 안들었거든. 이게 사람인 이상 본능임.
그래서 뿌리 선배들마냥 티나게는 아니지만 이야기 하고 싶은 그거를 그들의 슬로건처럼 은근슬쩍 스리슬쩍을 조져야 들을 때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음.
우리야 머 씨벌 쌀숭이 개씹련 김창섭 개새끼 이래 존나 패도 위화감이 없는데, 모르는 사람은 아니거든.
그래서 좀 뭔가 내가 이런 이야기를 설득 시키고자 할때 뭔가 제 삼자 입장에서 듣는다고 마인드 컨트롤하고 들으면 좋은듯.
물론 개 ㅈ대로 하는게 ㄹㅇ 맞음. 근데 뭔가 솔직히 노래 만들 때 의도한 주제를? 설득시키면 좋잖아잉.
그래서 '직접 공격 노래는 다 꺼져라?' 그런 말은 당연히 아니고 당연히 이게 어울리고 이게 맞을 때가 있음.
근데 솔직히 직접 공격 노래로 설득시키는게 존나 어려움. 직접공격 노래는 뭐랄까.. 지능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예방주사 같은거지.
아자잣도 직접 공격이긴 한데 대부분 웃기게 받아들였고 창팝이 불편하니도 들이박는 건데 반응이 괜찮지 않슴니까
직접 공격류 중에서 무엇이 설교적으로 들리고 무엇이 재밌게 느껴지는지 한번 리뷰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아자잣은 특유의 그 사운드와 재밌는 뮤비를 통해 이루어낸 쾌거라 생각하고 창팝이 불편하니는 서사를 잘 배치+ 미친 훜의 결과라 봅니다
@어린이로응징하는신 오 시발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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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