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알게된지 이틀도 안되었지만

일단 지금 화두가 되는 뒷갤은 RE어게인 mini 갤러리입니다.




탄생이유는 저도 자세히 모릅니다. 

아무튼 지금 현재상태는 굴친구나 분탕들이 있기야 하겠지만 대다수는 여기 리갤하던 사람들인걸로 보여집니다

창팝을 열심히 만들었던 제작자나, 고닉들도 꽤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갤러리의 취지나 리어게인이라고 하는것의 목적은 간단명료하긴 합니다

식어가는 창팝의 유행을 되살리기 위해 도파민과 창팝다움을 챙기자 그외에 좆목,에고싸기 등등을 배제하자 등등..

사실 여기서도 많이 나온 화두이지만 그렇게 잘 안되어가고 있다는것에 불만을 가졌던 사람들이 다수였던것처럼 보입니다

그 외 여기서는 하지못했던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했던것으로 보여지고 개중에는 분탕글도, 익갤을 빌미삼아 특정 고닉들에게 다소 심한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작자들도 관심이 식었으니까 그렇지리어게인 정신 어필은 그냥 관리자가 근선작에 최대한 근팝 쳐내고 도파민 채우겠다 언질만 해줘도 충분함이 판에 흥미가 있는 제작자면 특히 하꼬일수록 근선작이 지상목표인건 당연한건데그럼에도 잘 안나온다? 그냥 안나오는거여gall.dcinside.com


그런 모습들을 보고 오늘 저는 그 갤러리에 딱 한번 글을 썼습니다.

이게 그냥 제 솔직한 의견이고 



평소 리부트 갤러리의 작품과 제작자에 대한 평가가 조심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이런 주제들을 쉽사리 꺼내지 못하고 묵혀뒀다가 해방된 기분을 느낀 그 심정은 이해하나

이미 역류도 몇번 되었고 의견이 어느정도 모여진 시점에서

더 이상 뒷갤의 익명에 기댈 필요도, 의미도 없어보입니다.


지금부터는 뒷갤을 이용하는 분들의 정체가 대형제작자든,소형제작자든,리슨족이든 

어떤 의도가 있든

굴렌매같은 혹은 그런분들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뒷갤을 이용한 사람들과 떡밥등을 모두 볼드모트화 하고 감정적으로 매도하는 상황 또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거 같지 않습니다

익명갤에 기대어서 뒷담을 하거나 그들만 아는 떡밥을 굴린것은 분명 좋지않은 행동이 맞지만 엄연히 여기 있던 분들중 적지않은 수가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또 그 의견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것도 사실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떡밥을 틀어막기만 한다면 또 다시 곪아터질 일만 남을것이고 굴렌매같은 친구들이 원하던 상황을 우리 스스로 자초하는 행동이 되겠죠



서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이 참에 감정을 가라앉히고 여기서 대화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