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보면, 공동체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반하는 소수의견을 당당하게 말하기는 쉽지않음.
그래서 익명의 가면 뒤에서 편하게 말했던것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님.
다만, 익명이라 분탕이 끼어들기도 쉽고, 편하게 말하다보니 선을 넘은것도 있겠지.
그리고 선을 넘은 말을 했으면, 또 그걸 들켰으면, 욕 먹는것도 당연함.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직접적으로 너무 험하게 말하고싶지는 않고
그 안에서의 의견도 타당해 보이는것들도 일부 존재하긴 했으니 더더욱 디스곡으로 건들일 생각이었음.
"니들 꼬라지를 봐라. 당당하게 노래로 말하든지 해라. 익명뒤에 숨지말고" 라고,
이미 까발려 졌으니, 차라리
이 기회에 못 냈던 의견들을 말하고 들었으면 좋겠음.
사회생활로 따지면 술자리 사조직이지. 그리고 원래 모든 사조직은 나름 그럴싸한 명분을 갖고 시작함. 그저 고이면서 변질됐을 뿐. 그런데서 활동한 게 걸린 이상 앞으로 곱게 보기는 어렵고 말야.
한줌단인데 또 여기서 편가르고 나누고 나쁘게 보면 이제 뭐가 남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