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plereboot&no=3734063
간단한 복창 리뷰 창팝 관련 고찰우선, 이번 복면창팝을 주최해 주신 주최자님, 대회에 참가해서 대회를 빛내주신 참가자분들, 대회를 같이 즐긴 리슨족분들 모두 수고했다는 말씀 먼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복면창팝 4를 보면서 확실하게 느낀 점은gall.dcinside.com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을수도 있는 글입니다. 먼저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어느정도 겹치는 내용을 어제 적었네요.
우선 초반에 공격적으로 글을 쓴 점, 그로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떡밥 전부 정독했고, 나름 깊이 고민해봤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 다들 창팝은 취미잖아요? 본업도 의무도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밈의 수명은 유한합니다. 창팝도 마찬가지고요.
일반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창팝은 이미 죽은 밈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너무 작품 퀄리티에 대한 강박, 대중성에 대한 집념 등을 좀 내려놓으시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물론, 적당한 본인에 대한 채찍질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나, 아까 말했듯이 취미잖아요? 취미활동에서 서로 상처받고 상처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힘들더라구요.
어처피 운이 좋고 사이클이 좋다면 다시 밈으로써 예토전생하는 날이 올 테니까 다들 웃으면서 창팝을 즐겨봅시다.
당연히 저와 생각이 다른분도 있을 것이고, 일부만 공감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
이상으로 재미없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자러갈게요 ㅂㅂ
+ 수정
사과한다 해놓고 항아리를 안올렸네요
가볍게 깨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글이라 생각했는데
잘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