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정이 폭발해서 그냥 하고싶은 말 좀 했던건데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랐어서 제가 글을 한 번 쓰긴 해야겠더라고요.

우선 제가 글을 잘 쓴다거나 머리가 좋진 않습니다. 그냥 알아두세요.

사실 어제 하고 싶은 말은 전부 다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30% 정도밖에 안 한거죠.

어차피 규모가 예전같지 않아서 굳이 박고싶진 않았던 것이며 다들 말을 못 하는 사람들에 대다수의 의견이 평화조아 상태였기에 그냥 닥쳤던 겁니다.

우선, RE어게인 거기 말고 다른 뒷갤 있는건 압니다. 근데 제가 왜 거긴 무시하고 RE어게인 갤러리만 깠냐면 그쪽 갤은 창팝하고 솔직히 크게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버튜버 관련갤에 더 가깝지.

하지만 RE어게인 갤은? 그렇지 않았죠. 그냥 구 뒷담갤과 비슷하게 흘러갔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말을 못 했던 건데, 활동한 제작자가 분명 있긴 하나 제작 자체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가 뭐 하지도 않으면서 방향성 좆박았네. 이러는 거죠.

뭐 감성곡 싫을 수 있죠. 저도 이해는 합니다만, 그럼 그냥 여기에 박지 그랬나요? 그건 또 싫고요?


다음은 좆목질입니다.

네 솔직히 기대도 안 했습니다.

뭐 그냥 말할게요. 솔직히 말로만 차단 이러지 진짜 제작자를 한 번이라도 갱차한 적은 있습니까?

봐줬잖아요. 네 알고 있었어요. 이럴 줄 알았죠.

그냥 몇몇 분들은 강제 은퇴 및 탈갤이 '나만의 갤러리가' 더 줄어드는 게 싫다. 이 마인드 같았습니다.

제가 말만 안 하지 솔직히 몇몇 사람들이 그쪽 활동한 건 보이지 않나요?

차단 요청까진 안 할게요. 그냥 그런 갤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니까요. 그리고 전 당분간 나갈거고.

디시 많이 한 게 자랑은 아닙니다만, 원래 듣는 갤이 따로 있고 제작자 활동하는 갤이 따로 있습니다.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갤 분리 떡밥 돌다가 무마되었죠.

제작자가 공존하는 창작갤 역시 있으나 그런 경우에도 홍보용으로만 가능하도록 보통 공지가 박혀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거죠. 전에도 말했지만, 이젠 누가 누군지 그냥 기억 다 하는 수준까지 왔으니 본인이 좆목 안 해야지 싶다가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냥 넘어갈게요 네.

제가 그거보다 더 실망했던 거요?

솔직히 저는 버육수갤 싫어요. 저도 버육수지만.

어제 제가 주장했던 거 다 동의하는 분위기였더라고요? 그런데 유독 한 가지만 반박하는 댓글, 이해가 안 된다는 식의 댓글이 많았어요.

버튜버, 인방 관련이었습니다. 제가 그걸 모를거라 생각 했나요?

그냥 자기가 욕먹는건 참아도, 보는 사람이 욕 먹는 건 못 참나 봅니다? 그리고 강약약강인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때 교류했던 모 버튜버 갤러리와 서로 친해진 적 있다고 봐주는 분위기인 겁니까?


또 창팝 키리누키,

저는 그냥... 그때도 자기 편이라고, 혹은 버튜버좋아 모드라고.

언급하면 글삭되는 어떤 분이 채널 차단시킨 걸 올리니까 전부 '당신 잘못 아닙니다...' 이러면서 토닥이는거

전 안 좋게 보였어요.

당연히 저 그 분 안 좋아합니다. 근데 그 내려간 영상 분이 당분간 올리지 말라한 걸 올렸으면서 그걸 그냥 자기 편이라고 위로하고 봐줬잖아요.

원작자의 말을 무시하고 반응 좋다고 올린거면 그건 잘못이 있는거 아닐까요?


그냥 인정하세요.

서로 얻을거 얻는 공생 관계, 좆까세요. 아닌거 다 압니다. 가면 작작 쓰고.






또 씨발놈의 굴렌매, 혹은 굴단 토스 좀 작작 하세요.

고평가 작작하세요 제발. 그정도로 대단하지도 않고. 제작자가 활동한게 정황상 분명한데 그럼 그 분들도 전부 그 쪽인건가요?

마인드가 굴렌매다? 지랄하지 마세요 온세상이 리선족 거리는거하고 다를 바 없으니까.


네 불만 있으면 댓글 다세요. 저는 대단한 사람도 착한 사람도 똑똑한 사람도 아니니까 제 말이 다 맞진 않을 겁니다. 걍 쳐 때리라고.





그래서 은퇴 할거냐? 은퇴 안 합니다. 영상 비공개도.

오히려 그냥, 좀 나아지면 이 갤 복귀는 하고 싶습니다. 다만 그러려면 좀 시간이 걸릴 거 같은거지.

왜 복귀하고 싶냐? 솔직히 저는 관종이거든요. 창팝은 취미고.

그러니까 창팝 만들고 홍보하고 관심받고 싶어요.

뭐 요즘 이쪽 분야로 조회수 잘 나오는 게 어떤 작품들인지는 알지만, 뭐 좆목질 갤이니까 저 정병에 개씹홍대병인거 알죠? 그런 게임들 안 좋아하는거. 그러니까 창팝만 하는 겁니다.

다만 그냥 당분간은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지금 작업중인 합작 작품들만 최공 릴레이에 걸고 그 용도로만 잠깐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