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지 한것도 이미 잘한 일이란 글조차 위로하는거면 대체 왜 위로하는 거며? 애쓰지말고 자신처럼 놓고 편해져라는 것으로 밖에 안들리네
현재 갤러리에서 발생한 사건은 렌더 사건 이후 점점 스노우볼이 굴러가며 생겼다고 봄. 일련의 사건들이 계속 안좋은 방향으로 굴러갔음.
더욱이나 뭐든 행동해서 살려보자고 한 활동이 멸망을 가속화 시켜버렸어.
뒷갤 분탕을 막겠다고 리어게인 운동이 촉발 되었지만 결국 뒷 갤을 손절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따라온 차단 금지로 인해 먹금 해야할 내용조차 남겨졌음.
선넘은 건 모두가 아닌 소수겠지만 그 의견에 동의하는 모습에 실망한 사람 또한 생길 수 밖에 없었음. 물론 다시 이 갤로 회귀하여 살리려는 노력도 보였지만 익명 갤러리니까 분탕과 구별하기 힘들었음.
그리고 겨우 분탕을 슬슬 넘기고 안정화가 되려는 시점. 오늘도 난사한 사람이 공론화 시켰네. 그러다 오해와 여러 싸움 그리고 상처가 생겨 리어게인을 불러일으킨 도길까지 죽었네.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하던 사람들은 허탈하겠지.
근데 이러고 끝낼려고 발버둥 친거야? 결국 내부분열로 망하려고? 아직 뭔가 하려는 사람들은 남았는데 우울함에 취하는 것 같음.
밈적으로 수명? 다한게 맞음. 초창기 창팝이 가지고 있던 많은 하고 싶은 이야기? 이미 다한게 맞음.
그런데
다른 장수밈들도 이야기가 끝났다고 해서 멈췄나? 결국 이어 나가다보니 전성기처럼 떡상은 아니어도 제 2의 기회가 오고 가끔식 생존신고도 하잖아?
몇몇 잘못들이 있고 쌀숭이 외에도 진정으로 우릴 싫어하는 집단이 생겼지만 다시 노력해서 더 나은 사람들이 되려고 하는게 나쁜 일은 아닐꺼라 생각해
슬슬 여름이 시작되고 있어. 지금도 창타포트 제작한다며 노력하는 제작자도 있을 꺼고 들려오는 노랫 소리에 치지직에서 즐기는 사람도 있을꺼야.
그냥 서로 실망했으니 이제 떠나겠다. 이까지 왔으면 잘한거 아니냐 그만해라. 다 좋은데
남아서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싶은 사람들은 남아서
더 발전하려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로 노력 하는게 어떨까?
뭐 보고 하는 얘기임?
최근 벌어진 일에 대한 전체적인 감상
그냥 물어봤음, 나도 생각 비슷해서 아직까지 뭔가 하고싶어하는 사람만 바보만드는거지
니어 오토마타같은 이야기네 접힌 사람들 중 감정을 정리한 사람들은 이제 나가고 결국 최종적인 목적지는 문화의 시듦인 채 이어가지 하지만 남아서 분투하는 사람들은... 초기 리선족다움을 잃었댄들 여전히 리선족일까
마인드가 리선족인건 확실한 듯
테세우스의 배가 된다 해도 남아 줘서 뭐라도 하고있는 사람들한테까지 리선족이라는 잣대를 가져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세대교체는 시간이 지나면 일어나는 법이고 중요한 건 실낱 같다고 해도 이어지고 있다는 거니까 남은 사람들의 감정과 노력, 결과물까지 리선족이라는 기준으로 재단하고 싶지는 않은 게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