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팝은 2년이나 지난 밈이오.
밈이라는 것은 수명이 한 달 체 되지 않는다오.
실제로 24년 말, 창팝의 엔딩, 작별이라는 테마를 가진 노래들이 나온 것은 이쯤 했으니 진짜 끝났겠지 라는 마인드로 나온거 아니겠소?
하지만 신이라 불리는 멍청이의 봇이지 뭐로 잠깐동안 다시 불탔다오.
작년 봄도 똑같소.
진짜 끝나는 줄 알았소.
메이플도 조용하고 창섭이도 조용하고 메벤도 창팝 욕을 하지 않았소.
정말 끝이라 생각했소.
헌데 렌 유입과 함께 전략을 바꾸는 쌀다팜이 등장했소.
창팝이 진정으로 살아난 것이오.
여기서 새로운 거물인 슝좍1을 탄생시켰소.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작년과 똑같이 돌아가기 시작했다오.
메벤도 조용한 편이고 라방은 똑같이 노잼이고 제작자들도 슬슬 떠나가고
괜찮은 소재도 캐치 하지 못하고
뒷짐지던 페도가 직접 뛰고있는 현상.
에겐남 리선족들은 불안하기 시작했소.
그러다 렌스타인 사건이 사라예보에서의 탄환처럼 됐다오.
두려움에 빠진 겁쟁이들은 달리기 시작했소.
뭐라도 해야한다.
그것이 리 어게인이었고 그건 정말 멍청한 짓이었소.
내 반성한다오.
여기까진 잡설이었고 진심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것이오.
창팝은 2년 지난 밈이오.
아직까지 빨고 있는 거 자체가 개장애 같은 것이고 멍청한 것이오.
그래서 에겐남 리선족들이 개장애 같은 짓을 한 것 아니겠소?
지금 갤이 불타고 있는 이유도 소인과 그들 때문이라는 점 반성하고 있다오.
하지만 이건 기회요.
하고 싶던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거까지 이야기하고 논쟁하고 결과물을 쟁취 해야하오.
이번에도 대충 넘어가면 창팝은 몰라도 리갤은 끝장이오.
항상 죄송하다 생각하고 있소.
하지만 지금 기회를 놓치면
진짜 골든 타임을 잊어버리오.
맞는 말이오..
맞는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