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생각이 맞다고 확신하며 남에게 이야기할 생각이 좀처럼 들지 않소
다칠까봐 무서운 것이오. 괜찮다고 자기최면 걸어도 돌아보고나면 상처투성이였거든. 그다지 배움도 없고
멍투성이인데 나 멀쩡한데 괜찮은데 이러는 바보는 되고싶지도 않고
어쩌면 늙어서 화도 감정도 좀 줄어든것일지도 모르겠고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