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을 내고 싶을 때 내는거지
닥달하거나 그런다고 좋은 곡이 나오지도 않는다고 생각할 뿐더러 영감도 떨어짐
에고 그득그득한걸 창팝이라고 부른다고 불만 있는사람도 많은거 아는데
할말은 없지만 계속 곡을 쓰라고함 > 뭘 써야하지? 찾다가 에고곡이나 감성곡의 시작이라 봄.
엄선작 월드컵에 넣을 곡이 없어?
그러면 엄선작 월드컵을 줄이면 됨.
자연스럽게 할말 없는 제작자는 떨어져나가고 계속하는 사람들은 등재대고 세대교체 되겟지
뉴비 제작자의 경우 그 모습을 보면서 엄선작 올라갈 거 희망 품을 수도 있고
창드컵의 퀄리티 하락?
그런다고 기존 곡들의 퀄리티가 하락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뉴비? 유입은 별로 문제도 없을거라 보고
(다른 월드컵 보면 없뎃이여도 간간히 나오는 월드컵들 많잖슴
창드컵 씬에선 24~25가 그 역할 하겠지)
새 창드컵이 퀄리티가 부족하면 고정적으로 창팝 컨텐츠 흔히 말하는 해적섬들이 떨어져나갈 수도 있겠고 이는 단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방 영향력에서 창팝이 벗어날 수도 있다봄.
계속 그게 반복되면 냅다 컵부터 만드는 일도 점차 줄어들거고 그러면 더 간헐적으로 새 창드컵 나오면서 오히려 관심도를 높힐 수도 있다 봄.
어차피 인방하는 사람들 365일 내내 새 창드컵 뭐 있냐고 보는거 아니잖슴
테마컵 + 분기마다 나오는 엄선작
반년만에 나온 엄선작
후자쪽도 전자 쪽에 비해 화제는 꿀리지 않는다 봄.
엄선작 때문에 창팝 만드는게 더 인방을 위한 창팝이지.
월드컵이든 테마컵이든
그쪽이 창팝에 맞춰야지
창팝이 그 쪽에 맞출 필요는 없다 봄.
지금도 신곡없는데 더 줄어들겠다 하겠지만
줄은 만큼 대신에 신곡이 나올때마다 관심도가 높아질 수도 있는거잖아.
신곡이 안나오면 창팝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탈률이 커지기 때문에 줄을 거라 걱정한다면
어차피 신곡 쏟아내도 줄어드는거 아님? 그러니까 어게인(강철의 연금술사 Ost 아님) 운동이니 뭐니 부흥시키자고 하는거고
AI 슬롭 시대에선 양보다 질쪽이 더 많은 사람을 끌어오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함.
양으로도 가능하긴 함.
근데 딸깍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유입 끌어오려면 쌀먹밖에 없음.
딸깍으로 사이트만들고 딸깍으로 투자하고 딸깍으로 사업하고 딸깍으로 게임 런칭해서 부자되기
근데 창팝은 쌀먹이 불가능하고 오히려 돈을 써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딸깍으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식으로는 딸깍 좋아하는 대머리지망생들에게 매력적으로 안 느껴질거라 생각함.
또 머 있지
아 은퇴하는 사람도 적당히 붙잡았으면 함
걍 시원하게 인사하고 담에 심심해서 생각나면 또 와라
이게 가장 이상적인 포지션이라 봄.
왜냐면 이미 마음 떠난 사람들 억지로 붙든다고 한들, 갑자기 창팝에 대한 창작욕이 솟는 것도 아니고 남게 되는 이유가 그 동안의 '관계' 때문 아님?
이런게 ㅈ목과 네임드화를 만들어내는거 아닐까?
까놓고 리스너는 제작자 사정 알빠 아니고 노래만 좋으면 장땡이지. 노래듣고 그러면서 점점 제작자 개인사정을 아는거지
팬으로서 제작자 개인사정에 관심갖는 건 당연하다?
유튜브에서 커뮤에 은퇴공지하고 붙잡는 건 알바 아님.
단지 하지만 갤에선 그거 반복하면 점점 더 네임드화가 된다 봄
멘헤라까지 통제하잔건 아님.
난 솔직히 갤 글 볼때 메모도 안하고 작성자가 누군지 확인도 안함.
걍 일개 갤럼이나 한명의 제작자 중 한 명로서 멘헤라는 터트릴 수 있다 봄
근데 은퇴하겠다는 건 정체성이 제작자들 중 한명이 아니라 온전히 개인으로서잖아. 네임드나 친목으로 변질되기 쉬워진다 봄
오해는 하지말 것.
은퇴하고 돌아온 사람 욕하지 마라가 아니라
은퇴자들 걍 쿨하게 보내고 돌아올때 환영하자임
그 쪽이 더 오래갈거라 생각함.
그래서 역설적으로
힘을 빼는 쪽이 창팝이 더 오래갈 수 있다 생각함
그리고 말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나는 이걸 실천해서 창팝으로 하고 싶은 말 생길때까지 창팝 안 만들거임
어게인(윤 아님)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창팝을 만들어야한다는 압박해서 벗어나 나 하고싶을 때만 만든다"는 건 계속 신곡내라는 기존 리갤의 방침이나 언급이 금지된 운동(ㅅ스아님)의 방침과 정면 반대되기 때문에
임시로 이름을 포스트리부트라 붙이겠음.
3줄 요약
1. 창팝 제작은 재획이 아님
2. 하고싶을 때 그리고 꼴릴 때만 하면 됨
3. 안한다고 자석펫처럼 지각비 없어
포스트리부트 화이팅
난 말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나 부터 내가 한 말을 정확하게 지키겠음.
창팝으로 하고 싶은 말 생기기 전까지 창팝 안 만들고 놀거임.
참으로 동의합니다
포리! 화이팅
때로는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는게 답일 수 있다
결론)파도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포스트 리부트의 시대다
동의하는게 창팝 시작도 계속 이어나갈려고 아님 이걸로 섭종시켜버리겠다 이런 거창한게 아닌 존나 가볍게 오래 할 생각도 아니였고 한 풀고 털어내고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가 스탠스였다가 흥행했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