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을 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현재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관리자 분들께서는 파생글 막고 이 글을 UFC 탭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갤럼들도 댓글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방식 그대로 가는 것은 결국 과거에 있었던 문제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적된 내용들은 다들 알고 계실 테니 굳이 다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개선 방향입니다.
1. 방송을 하는 사람이라면 방송 계정과 갤러리 고닉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갤러리 방침상 개인방송 홍보는 허용되지 않지만, 갤러리 밖에서 무엇을 하든 개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방송인과 갤러의 역할이 혼재되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최소한 계정 분리를 통해 구분하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2. 인방 관련 문제
일부에서는 창드컵 관련 내용을 별도 갤러리로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저는 그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재 창드컵 콘텐츠는 주로 인방과 유튜브를 통해 소비되고 있고, 이를 즐기는 이용자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제작을 즐기는 사람이든 시청을 즐기는 사람이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우리는 병신 디시 갤럼입니다. 서로 그루밍만 하면 오래 못 갑니다. 좀 편하게 이야기가 나와도 "너 왜 말을 그렇게 해?" 이러면서 탈갤, 하는 것보다 그냥 병먹금, 무시하고 사는 정신이 필요해요.
욕 좀 먹고 하고 우리를 가볍게 만드는 게 좋습니다. 가벼워 져야해요.
물론 선을 넘는 비난이나 공격은 지양해야 하는 건 분명합니다.
말의 요지는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적당히 넘길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하고 좀 편하게 대놓고 이야기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4. 우리가 노력할 부분
창팝에 의존할 순 없습니다. 이런걸 알리려면 여러방면으로 아이디어를 짜내야해요.
창팝은 분명 큰 역할을 했지만, 앞으로도 창팝 하나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창팝 갤러리가 아니라 리부트 갤러리입니다. 비록 창팝으로 유입된 분들이 많으시지만 창팝 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저희 개개인의 생각이 달라져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의견 있으신 분들은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비추는 머냐 다 맞말아님? 뭐가 싫은지 얘기해보셈
이런 분란 자체가 싫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근거나 얘기 1도없이 비추만 누르고 가는거면 ㅈㄴ투명하지 ㅋㅋ
비추는 그저 숫자일 뿐 결국 유효한건 의견임
그냥 재밌어보여서 저도 비추 하나 추가함 예이~
@ㅇㅇ 예아 뭐 안될꺼 있노?
그래서 4번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아이디어가 "창래방"이라고 생각하는중. 나름 신선한 시도면서도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괜찮다 생각하는데 내 생각에는 O/X 퀴즈식으로 유즈맵 게임을 만드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만들어두면 스타유행때 써먹을 수 있겠죠? 다만 창팝이 안나와도 ㄱㅊ다 생각합니다
예시를 들자면 따잇하는 재미는 엄선작 25-4에 있다. O/X 이런식으로 퀴즈를 푸는 방식인거지
@ㅇㅇ ㅇㅇㅇ맞음. 내말이 그거임
@ㅇㅇ(183.99) 정상화 당하지 않고 살아남기로 bgm만 창팝 해두는 방식 어떻습니까?
@ㅇㅇ 나름 좋다고 생각함.
1)충분히 동의함. 특히 제작자 또는 제작자+스트리머 하는 입장이면 완전 동의함 2)상당히 동의함 3)완전히 동의함 4)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중요함. 실패도 성공도 결국에는 데이터다
1번 에고분리는 동의. 자기신곡 올릴때만 자기계정 쓰면 좋을거같음
2번은 창드컵중계갤 파면 되는일이지만 이런다고 지금도 단창제 말고는 다 금지인데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음. 현행유지가 맞는듯
@ㅇㅇ 3번 탈티니핑화 매우동의
4번 난 무한스트리밍밖에 할줄모름
@ㅇㅇ 아이디어 있는 분이 계시면 좋죠
1번 반드시 해야함 방송했던 고닉들 싹 다 ㅇㅇ 반고닉 파서 갤질해야함
저는 닉분리만 해도 뭐 어떤가 싶지만 좋은 의견입니다. 확실히 자르는게 좋을지도요.
1. 제가 얼마 전 방송하든 말든 갤에서 티 안 내면 문제 없다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글을 보고 찬찬히 생각을 해 보니 방송과 같은 닉을 쓰는 것 자체가 본인이 그 방송인임을 드러내는 행위나 다름없는 듯 합니다. 다른 커뮤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이게 허용되고 있었던 것이 기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익숙해져서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문제 제기가 된 이상 이제라도 막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건 기존 규칙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방송인의 항구 출입 금지"라는 규칙이 지금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던 것을 시정하는 것이지요.
@ㅇㅇ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쌀굴몰이해서 치우기보단 의견 들어봐야지요.
1,3 매우 동의
감사합니다.
1번은 호출글 댓글가면 주딱부터가 동의하는데 그냥 처벌을 안 하는게 문제임 게임아이템 현거래같은거지, 잘못됐으니 하지말라고 말은하지만 처벌이 없으니까 통제가 안되고 지랄나는거
지금 방송닉 갤닉 같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혹시 저격 나오면 처벌할지도요
@ㅇㅇ 주자장p-파킹, 체리피킹포터리낚시족-체포낙 사실상 모르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분리했다"고 하면 지금 논의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급적용하여 처벌하자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분리를 하는 게 맞는 듯합니다.
@ㅇㅇ *체리피킹포터리낙지족
@ㅇㅇ 의견 달아주시는 것들 정리해서 호출에 쓰겠습니다.
@ㅇㅇ 나는 닉분리는 모자라다고 생각하고, 창드컵같은 갤 중계 허용 컨텐츠에서 해당 방송 계정들이 보이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전에 글로 한참 적었는데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모르겟다 걍
@ㅇㅇ 사실 이 부분은 왜 문제인지 제가 식견이 짧아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어짜피 갤러리 밖이기도 하니 중요한 문제일지 의문이 듭니다. 혹시 이유를 설명 해주실 수 있으실지요?
@ㅇㅇ 갤 인원들이 갤 컨텐츠를 하다가 그 사람들이 각자 방송하는걸 창드컵 채팅창 타고가서 알게 되고, 방송 컨텐츠 상 그들이 갤러리의 누구인지 알게 되는건 당연하고, 그 이후에 외부 창구에서 저들끼리 얘기를 나누는 흐름이 형성되는건 당연한 거잖아 뭐 당연히 우리가 그사람들보고 방송닉 분리하라고 할 수는 없고, 갤에서 활동못하게 막아야겟지
@ㅇㅇ 창드컵은 엄연히 갤 외부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적하신 문제엔 공감하고, 그런 의미에서 닉 변환을 추천하라고 한 것이긴 합니다. 연상이 되지 않게 고닉을 바꾸게 유도하는 것이 갤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ㅇㅇ 창드컵은 리갤의 밖이 아님 리갤은 예전부터 창드컵에서 방송곱창내는 사람, 타 방송인 언급하는 사람 등등을 저격해왔고, 사과문도 해당 방송 대신 리갤에 작성하곤 했음 그것들은 창드컵과 갤이 분리되어있지 않다고 다수가 생각해왔던 증거임 그리고 갤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은 그런 사례가 적발되면 기간 차단, 심하면 갱신 차단을 하는거지 어떻게 닉 변경을 유도하는게 유일한 방법이겠음
@ㅇㅇ 제 짧은 식견으로 일반화 한점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바꿔도 문제가 계속된다면, 선생님 의견 받아들이는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동의할 것 같습니다.
1번은 엄밀히 말하면 고닉이랑 방송닉 다른 사람이 대부분이지? 뭐 연상되는 닉 쓰는 사람도 많긴하지만 문제는 여기가 하도 고이다 보니 이사람이 방송한다는걸 알고있는게 문제고 이게 다른 고닉쓴다고 해결이될까
그렇다면 아랫 분 의견대로 규칙 바꾸는걸 지지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고닉을 방송계정이 연상되지 않도록 바꾸라 하거나 방송계정을 바꾸라 하면 될듯 합니다.
@ㅇㅇ 모르겠다 1번이 문제가 되는건 확실한데 근본적인 해결법은 2개말곤 없거든 걔네가 방송을 삭제하든 제작자로써는 리갤에 아예 못오게 하든 새닉으로 제작자로써만 행동을해도 이미 분탕이든 여기놈들이든 이미 머리속엔 방송관련 내용이 있을거니까
@ㅇㅇ 어쩔 수 없는 부분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죠
@ㅇㅇ 저번에 영차당한놈이 고닉이랑 이름다른 제작자나 다른고닉 치지직닉 부르며 긁을때 느꼈지 이젠 분탕도 존나게 고였구나 고닉을 바꾸든 방송계 이름을 바꾸든 그거 유통기한이 일주일도 안갈거다
@ㅇㅇ 사실 방송 하시는 분들의 행동이 중요하겠습니다.
@ㅇㅇ 마지막으로 이미 역류가 발생한 지금시점에서 조치를 취하는게 진짜로 효과가 있는가는 다들 고민해봤으면 좋겠음 효과는 좆도 없는데 제작자한테 목줄 채워지는거면 그게 제일 최악이다
@ㅇㅇ 이런 규칙이 바뀌면 할 수 있고 아니고를 떠나서, 규칙을 의식해 사람의 행동이 바뀔 것이라 믿습니다.
@ㅇㅇ 그러니까 그행동을 바꾸는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는거지 공격대상은 리갤고닉이 아니라 치지직에서 방송하는놈이고 창팝제작자니까 아예 대외활동을 막을건 아니잖아
@ㅇㅇ 적어도 리갤에서 ㅇㅇ로 보인다면 문제 없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제 생각이 짧을지도요
@ㅇㅇ 글쎄다 제작자가 ㅇㅇ쓴다고 분탕들 타겟에서 벗어나려나 아무튼 요약하자면 이미 타겟이 잡힌 시점에서 리갤고닉이라는 껀덕지가 있고 없고 차이가 그렇게 큰지 모르겠다임 의견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길래 내본 반론이기도하고
@ㅇㅇ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ㅇㅇ 그리고 하나 더 우리는 단체가 아니고 각자도생 해야한다는글을 종종 봤는데 그논리대로 리갤외부에서 제작자가 뭘하든 그냥 알아서 감당하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도 있음
@ㅇㅇ 좋은 의견 같습니다.
ㄹㅇ 좋은 의견인데?
감사합니다
1은 맞는말이라 생각합니다 근대 3은 잘 모르겠네요 비난과 비판 을 구분못하고 말할사람이 나올거같다 생각해요 씹선비 같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느끼긴 합니다만 또 이걸로 UFC 터질거라 예상해요 그렇다고 지금 나데나데기준으로는 좀 그렇고 갤에서 영상 피드백 이거 아쉽다 말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dc App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1번 공감하고3번은 말자체는 맞는 말이지만 방향성에 대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음뭐 서로 그루밍만 해준다, 쌀굴매로 몰아간다고 하는데실제로 그럼? 간단한 분탕마저도 병먹금 못하고 이야기하려는 곳이 여기라고 생각하는데어느 부분을 바뀌어야한다는 건지 모르겠음가끔 약코 wwe나 뭐 그런 건 나도 과하면 좀 눈꼴시렵긴 한데지금보다 더 이야기하는 쪽으로 간다면 난 반대임어제도 마찬가지고 순수하게 말을 기분나쁘게하는데 이걸 오냐오냐 하면서 들어주는게 디시다움인지도 모르겠고디시다움을 논하려면 디시에 자기 발언 내세우면서 이야기하는 갤러리가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겠음. 분탕도 넘치는데 말야그래서 이해가 안됨.
선생님 말씀도 공감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ㅇㅇ 그래도 가벼워지는 건 대 찬성임. 그럼 가벼워짐의 기준이 뭐냐? 싶은데 내 기준에서는 역시 직설적인 피드백같음 전에 창팝을 조금 만든 적이 있는데, 그 당시 기분이 좋은 댓글도 많았지만 가장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 댓글은 누가 무심하게 달은 박자가 안 맞다는 말 이었거든 그래서 이번 창팝 대항해시대가 맘에 듦. 피드백을 많이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대항해시대처럼 전반적으로 사용가능한 오픈된 피드백 시스템 자체를 추가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갤 차원에서 시행하는 방식으로 단순하게 이제부터 자유로워지자!라고 말하는 것보다, 그냥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더 좋은 방식일 것 같으니까. 창팝에 한정된 이야기도 아님 좋은 글 잘 읽었음.
@ㅇㅇ 깊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3번에 추가하자면 누가 곡올릴때 자유로운 피드백 환영만 한줄 더해도 더 자유로운 분위기가 될듯
쉽지않은 일이나 꼭 이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1번은 제작자 본인이 더 노력해주길 바라는 부분이 있음 특히 지금 어그로가 끌린 제작자일수록 유동이나 ㅇㅇ새로 파서 활동해달라, 자기 작품 올려도 다른애들이 관측해서 올려주길 기다려라, 혹은 관측 안되면 모르는척 발견한거처럼 가면쓰고 올리거나 그런걸 부탁한다고 하는거지 에고뻬기가 쉬운게 아니지만 제작자도 갤럼도 노력하는 모습을 서로 보이는게 중요
맞습니다.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 중요하죠
@ㅇㅇ 문제가 된 친구들도 이런걸 불편해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인지하고, 자신도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함
@ㅇㅇ 그렇게 바뀌는 것이겠지요
1 3번 ㅇㅈ 또 ㅇㅈ
둘다 각자의 노력이 중요한듯!
4.는 목표가 리부트 사건에 대해 알리는 거 말하는거지? 그래서 거기에 창팝이 큰역할을 했지만 그거 말고도 수단을 강구하자는거고. 그러면 일단 알리는 방법하고 대응하는 방법 두방향이 있겠네. 전자는 창팝이 큰 역할을 하고 후자도 확실히 필요하다고 봄. 창팝이 사그라든게 쌀숭이 공정글(버튜버 사과문 작성시키기)이 펨코에 뜬 직후고 창팝월드컵이 사그라들면서 공정대응력이 많이 줄었다고 느꼈거든. 그러니 창팝 말고도 클립이나 기타 컨텐츠 등 알리는 수단 외에도 공정 대응수단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라고 여기는데 그놈의 ㅆㅂ 인구수도 많고 시간 빌게이츠인 쌀숭이들 활동력을 어캐 커버를 못하니 그냥 더 알려서 유입 늘리는게 중요할지도. 인구수는 힘이니까.
저도 인구수가 제일 중요하다곤 봅니다.
저는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크게 상관 없다는 마인드라 강한 의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 의견이 없어보여 제 생각을 써보자면 디시답지 않음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에서 나온 병먹금, 무시하고 사는 정신이 가진 긍정적인 면은 알고 있으며 그것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제가 집중하고 싶은 논점은 "여기가 디시니까" 를 들며 실제 문제나 근거를 설명하는 것을 회피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설명해주지 않으니 이해할 수 없고, 설명해야 할 사람은 당연히, 원래 그렇다 등의 발언으로 방어하는게 훨씬 쉬우니 대화가 진전되지 못하고 악순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리갤이라는 커뮤니티는 정상화와 창팝을 거치며 일반적인 프레임을 씌우기 어려운 형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유명무실한 규정에 대해 의견 내보겠습니다. 고칠 수 있다면 고치면 좋은 것이지만 현 상태로도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 저것 규제를 통해 예방/해결하려는 기조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만들어질 때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다 흐린눈 하는 것이 맞느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상황은 변하고 사람들은 그에 적응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24년에 만들어진 나무위키를 기준으로 한 제작자 이름 언금 규정이 있겠습니다. 저는 당시에 해당 규정에 반대했지만 그 후로 딱히 적극적으로 반대하고자 하지 않았는데요, 그 규정이 다시 화두에 올랐을 때 다들 알아서 적당히 자제하고 있으며 꼭 필요하여 부른 경우라면 엄격하게 제재하려 하지 않으니 크게 불만거리는 아니지 않냐는 의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것이 리갤이 받아들여온 일명 항아리 정신에 가깝고, 불필요한 싸움 없이 넘어갈 수 있는 긍정적인 면모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항아리 정신에 반대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설득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못하므로 항아리 문화와 죽어도 공존할 수 없는가를 두고 갤 분리까지 이어질 수 있는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쌀항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항아리 문화의 효용을 되살려야죠. 파딱들이 11시에 정리한다 하였으니 어떤 결론이 날지 궁금합니다.
@쌀항 혹시 '여기가 디시니까'에 대한 논리에 대해서 관심있으시면 설명댓 달아도 될까요? '디시다움'을 말하는 사람이 딱히 논리적이지 않고 떼를쓰는듯하게 보이는 이유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이 있습니다. 이미 알고있으시거나 원치 않으시면 안달거구요.
@ㅇㅇ 제가 아는 것과 다를수도 있으니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쌀항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토해내지 않으면 이상해져버렷..! 디씨다움을 논하는 사람들의 사상은 무정부주의, 아나키즘이라고 생각합니다.커뮤니티에서 네임드는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디시콘 제작자, 작품활동을 하는사람,심지어 그냥 고닉도요.그냥 고닉도 권력을 가지게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죠.누군가가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디 혹은 자짤을 쓰게되면점점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확고해집니다.그 사람도 나중엔 편해져서, 유입이면 잘 모를이야기도 가끔 편하게 하게 됩니다.그러면 점점 그 사람이 네임드화 되고, 소위 '호감'이라는 것이 쌓이게 되죠.일개 고닉도 이지경인데, 창팝씬에서는 제작자, 월드컵 관리자 등등일개 리스너에 비해 발언의 권력이 달라지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ㅇㅇ 이는 소위 하꼬 제작자여도 마찬가지에요. 하꼬여도 씬에 기여하는 존재이며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면 실력을 키우도록 독려해야할 존재로서 말이죠. 디시의 갤주 유식님의 말처럼, 커뮤니티가 친목 자체인것은 부정할 수 없겠으나 디시다움을 중시하는 아나키스트들에게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여겨집니다. 그에 반해 아나키스트들은, ㅇㅇ을 지향하며 나와 대화하는 상대가 나와 같은 병신이길 바랍니다. 분탕의 자유와 가면무도회의 쾌락을 즐깁니다. ㅇㅇ에게는 고닉활동을 하는 사람이 정상이 아닙니다. 에고가 쎈 인간, 권력자, 호감고닉 등.. 여러 이미지로 그 사람을 점점 안좋게 보죠. 그런데 ㅇㅇ들은 사실, 커뮤니티를 거창한 주제의식이나 논리로 향유하지 않습니다. 그저 놀이터인거죠
@ㅇㅇ 노는데에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그마를 찍고 챔을 달성하고자 하는 사람은 있지만 ㅇㅇ는 그냥 광물구간에서 생각없이 놀고싶은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네임드화와 친목(ㅇㅇ들에겐 고닉 자체가 친목질로 여겨지기도 합니다)에 대해 문제의식은 가지게 되지만 그건 무의식중에 자라난 본인의 가치이지, 의식적으로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무조건 친목이라며 난리를 치던 아이들은 무논리로 그냥 문제임 차단해줘! 라고 얘기하게 됩니다.. 그것이 이번 논리 대결에서 ㅇㅇ파의 실패 원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ㅇㅇ 다 써놓고 나니 님에게 제가 이상한 소리를 하는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아서.. 저라는ㅇㅇ는 고닉활동 자체는 문제삼지 않습니다 ㅋㅋ 그냥 그때 그 사람이 왜 그랬는가 악마의 변호인을 하고싶었네요
@ㅇㅇ 흥미로운 분석입니다 잘 봤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더 아나키스트에 가깝다고 믿었는데, 생각해보면 원하는 방향을 위해 다른 권력인 완장한테 분탕 삭제 "해줘", 그쪽에서는 근첩같은 행동 차단 "해줘" 해야하는 건 똑같으니 둘 다 아닐지도요
3번은 동의하지만 가볍게 말한단 뜻을 상대에 대한 존중을 빼먹어도 된다로 이해하는 사람도 많아서 조심스러운 주제라 생각합니다
아쉽습니다.ㅠㅠ
1번은 리즈릿트 씨1발1련이 규정 만들어놨는데 왜 규정대로 안함? 에 가깝다 생각 3,4번은 갤럼 정신상태에 대한 내용이라 규정을 건들건 없음. 굳이 바꿀수있는 부분을 예로들자면 새벽에 멘헤라싸는놈한테 '멘헤라좀 그만싸라 여기가 니 일기장이냐?' 라고 해도 제재하지 않겠다고 못박는 정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방송하는 제작자 고닉 계정으로는 노래홍보글만 허용하고 자르는게 어떰? 부계로 활동하고 노래올리는거만 본계로 하는게 깔끔한거같은데
좋은 생각입니다.
완정들이 살살바주는거라서 이거 제대로 정하고 제대로 컷하면 갤에선 별문제없을듯
3번은 특히공감이기도하고 2번도 쓰니말이랑 동일함
문득 든 생각. 제작자 고닉 및 반고닉 노래 홍보 제외하고 싹 다 밴한다 해도, 이 사람들이 ㅇㅇ 부계로 활동할 거 너도나도신창섭도 앎. 그런 상황에서 "자유로운 피드백"을 가장한 내부총질 혹은 외부 분탕이 온다면 위험하지 않겠느냐는 걱정이 드네요
사실 어떤 위험을 고르냐의 문제라 봅니다
대책으로 ㅇㅇ 반고닉만 허용하면 어떨른지. 평소에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상한 소리 하면 부검 가능하도록. 괜히 메모로 아는 척하면 차단 주고
@ㅇㅇ 좋은 것 같아요
1번 공감합니다 다만 갤 성향자체가 제작자면 웬만한 사건으로는 규정을 어겨도 밴을 안하는 기조가 있다보니 방송을 하는 제작자라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바라는 부분도 큼 물론 이 기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