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표현을 정제해서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대단하다고 생각해

요번에 리갤에서 터진 일들을 대충 페이지 엄청 넘겨가면서 보는데

정말 의외로 외부에서 '보통 디씨답다고 생각되는' 패드립쌍욕 박아가면서 지랄하기는 별로 없고

각자의 논리를 말하면서 길게 댓글로 이어가면서 싸우는 장면이 인상깊었음(어느 한 쪽이 옳고 그르고랑은 상관없이)

특히 이번 사건을 촉발시킨 '-----'는 뭣 미성년자였다고

내가 그 가이보다 두 배는 더 살았는데 서로 말싸움하면 내가 개줫발릴 자신 있음;

하긴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니 창팝에 그렇게 맛깔나게 가사를 잘들 써내는 건가 싶고 ㅋㅋㅋㅋㅋ




이것이 젊음인가...

좋은 곡들 많이들 써다오 난 즐길테니

오늘도 창드컵 데워먹기 해야지 이제 생방송 참여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