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리갤에서 터진 일들을 대충 페이지 엄청 넘겨가면서 보는데
정말 의외로 외부에서 '보통 디씨답다고 생각되는' 패드립쌍욕 박아가면서 지랄하기는 별로 없고
각자의 논리를 말하면서 길게 댓글로 이어가면서 싸우는 장면이 인상깊었음(어느 한 쪽이 옳고 그르고랑은 상관없이)
특히 이번 사건을 촉발시킨 '-----'는 뭣 미성년자였다고
내가 그 가이보다 두 배는 더 살았는데 서로 말싸움하면 내가 개줫발릴 자신 있음;
하긴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니 창팝에 그렇게 맛깔나게 가사를 잘들 써내는 건가 싶고 ㅋㅋㅋㅋㅋ
이것이 젊음인가...
좋은 곡들 많이들 써다오 난 즐길테니
오늘도 창드컵 데워먹기 해야지 이제 생방송 참여는 힘들다
나는 토론할때 먼저욕날린쪽을 패배처리하려고 벼르고 있긴 했는데
사실 빡돌아서 쌍욕하면 지는 거긴 해
다들 필력이 좋더라 ㄹㅇ
그 욕하고다니던 ㅇㅇ이 부계였나? 난 빡쳐서 덤비다 꼬리말 펀치에 k.o당함...
말빨 줫나 쎄던데 허허
@리슨족1972 그땐 너무 화나서 말을 넘 쎄게 했는데 미안한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