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식, 이른바 가사 따라치기를 했던 이유. 인방 잘 모르는데 실수할까봐. 방송 보면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게 당시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가사를 파파박 치면서 채팅 미는 모습이 엄청난 장관을 연출했었다


하지만 이제 그 정도 화력 안 나오고. 가사 치고 싶으면 치는 거지만 '제식'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무리하지 않는 게 좋을지도


이제 인방 보면서 제식을 하지 않는다고 뜬금없이 이상한 실수할 경력은 아니니까 다들


사실 예전에도 많이 나왔던 말이긴 함. 인원 적은 방에서는 제식보다는 방장이랑 소통하는 게 낫다고


와캬퍄, 헉이거진짜에요, 연출잘했다, 춤개쳐웃기네ㅋㅋ, 저런춤은원본이어디있는거임ㅋㅋㅋ, ai로이런거도되네, (대충이모티콘) 같은 채팅으로 괜찮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 글을 써보았습니다. 물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가사 치고 싶으면 그냥 쳐도 문제는 아님. 제식이 의무는 아니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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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그냥 추가하는 솔직한 심정

1~2명의 적은 인원이 '제식'을 하고 있는 모습은 방송의 기존 시청자분들, 이른바 원주민분들이 참여하기 힘든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