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식, 이른바 가사 따라치기를 했던 이유. 인방 잘 모르는데 실수할까봐. 방송 보면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게 당시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가사를 파파박 치면서 채팅 미는 모습이 엄청난 장관을 연출했었다
하지만 이제 그 정도 화력 안 나오고. 가사 치고 싶으면 치는 거지만 '제식'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무리하지 않는 게 좋을지도
이제 인방 보면서 제식을 하지 않는다고 뜬금없이 이상한 실수할 경력은 아니니까 다들
사실 예전에도 많이 나왔던 말이긴 함. 인원 적은 방에서는 제식보다는 방장이랑 소통하는 게 낫다고
와캬퍄, 헉이거진짜에요, 연출잘했다, 춤개쳐웃기네ㅋㅋ, 저런춤은원본이어디있는거임ㅋㅋㅋ, ai로이런거도되네, (대충이모티콘) 같은 채팅으로 괜찮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 글을 써보았습니다. 물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가사 치고 싶으면 그냥 쳐도 문제는 아님. 제식이 의무는 아니라는 이야기
+)
고민하다가 그냥 추가하는 솔직한 심정
1~2명의 적은 인원이 '제식'을 하고 있는 모습은 방송의 기존 시청자분들, 이른바 원주민분들이 참여하기 힘든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사실 나도 가사 따라치기가 좀 힘들어서 이모티콘으로 쓰고 그랬음...
아 좋은 의견이네용
나도 이거 최근에 생각하긴했는데 나부터가 창드컵 보는 횟수가 전보다 줄어들어서 섣불리 말은 못했음 예전에 이 주제 나왔을때 나왔던 말중에 소통을 많이 안하는 스트리머면 가사 올리는거말고는 별로 할말이 없다였는데 그런 상황이면 좀 어렵긴함
사실 아주 옛날부터 이것까지 똑같은 이슈긴 했슴....
할 수 있는게 이거뿐이라 이거라도 열심하자 생각했는데 주의하겠음
ㄴㄴ 주의하야 한다, 라는 건 아닌듯. 가사 친다고 큰 문제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다만 "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이니 열심히 하자"라는 의무감을 안 가져도 된다는 거
방송 재밌게 즐기고 창 안 내는 선에서 재밌게 채팅치면 된다는 거. 반드시 제식을 해서 채팅 밀어야만 한다는 의무나 책임 없이
재밌으면 상관없는데 억지로 하는것보단 그냥 소소하게 반응하는게 더 서로서로 편할수 있음
@ㅇㅇ 일단 제식하더라도 원주민이 채팅 치면 목사가 읽거나 답변할때까지 제식 멈추긴 했는데 앞으로는 좀 여유롭게 하겠음
나는 뭐 하고싶은 제식만하고 소통으로 돌아선지 오래되긴해 예전만큼 화력이 안나오니까 소통이 맞는거 같아서 그런데 내 생각을 강요할수는 없으니까 또 나같은 애들이 한둘인것도 아니라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