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은 쥐뿔만한 과징금조차 미루고선

리선족 죽인거 즐겁다고 티배깅 하고

메숭이들은 아직도 리퀴벌레 리쥬빈 거리고

정상화 직후보다 메이플 유저는 많아지고 있고

쌀벌레들은 직업이 있으면서도 부업으로 쌀팔고

쌀뚜기들은 여전히 혐오를 흩뿌리고 있건만


제작자들은 성불이 아닌 체념으로 하나씩 사라지고

창팝을 즐기던 목사들도 확실히 거리를 두고

새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익숙한 얼굴들도 사라졌으니


누군가 내게 사망선고를 내린대도

두 눈은 뜨고 누워있어야지


난 아직 즐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