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한테 대우 부대찌개를 사준 프론트엔드 님과
나한테 힘을 줬던 그 모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결국엔 자의로든 타의로든 나와 헤어지게 될 텐데 난
그 사람들을 너무 사랑해서 너무 좋아해서 두려워
언젠가 다신 못 볼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게 너무 두려워
너무 슬프구.. 너무 사랑해서 그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래서 두려워 ㅇㅅㅇ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