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쪽에서 엄청 나쁜 유전자를 넘기지만 않으면 평타 이상은 칠듯
글구 뭐 이제는 개인의 똑똑함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올거라 ㅎㅌㅊ 유전자도 (현재로서는 희귀병이나 탈모만 아니면) 딱히 상관 없을 것 같음
글구 멍청함도 (눈치 없는 것, 생각이 적은 것 등등 - 본인에게는 행복감 등등의 측면에서 은근 이득인) 재능의 영역이라서 멍청하게 태어나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음
멍청한데 학문을 탐구하고 새로운 법칙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내고 싶다면 많은 노력이 들어 가겠지만, 어차피 똑똑해도 노력은 많이 해야 하는 거라 사실 (너무 나쁘지 않는 한) 머리랑은 별 상관이 없는 영역임
아무리 나님의 유전자라도 천동민 같이 멍청한 유전자가 들어오면 바로 희석 되는 거고 ㅇㅅㅇ.
근데, 아이를 안정형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학 교양 심리학 강의에서 대략적으로 배우긴 했는데
안정형이 좋다는 건 알겠지만 안정형 인간은 뭔가 특별함이 없는 느낌이긴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일단 아가쨩이 생긴다면 안정형으로 키우려고 노력할 듯
But.. 나 스스로에게, 아가쨩에게도 안정형으로 사는 것이 가장 최선인 건가? 라는 물음은 계속 가지긴 할 듯 (그렇다고 최선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가쨩을 회피형으로 만들 생각은 없지만)
Hmm..
사고나서 뒤짐 ㅇㅇ
좋은 엄마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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