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도 10년 다녀와서 영어도 잘 한다 그러고

국제학교 다녔구 요리도 잘 하구 아파트 산대


부모님이 캐나다랑 말레이시아랑 

고민했다구 해서 집도 잘 사는 것 같아


날 되게 마음에 들어 해 주셔서 고맙고

대화하는 게 재미 있어서 좋기도 한데


나한텐 엄청나게 과분한 느낌이라서

지금 조금 호감 가진다고 하더라도,


결국엔 잘 되긴 힘들 것 같아서 슬프다.

배경 차이가 너무 큰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