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요일 오전 9시에 일정 있는데

그 전에 만나서 아침밥을 먹고 싶대

대전에 살면서 … 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에 올 생각이냐고 물었는데

그것도 아니래 …

토요일 아침에 대전에서 서울까지…?


나랑 아침밥을 먹기 위해…? 아침 일찍…?

ㅋㅋㅋㅋㅋㅋ


나는 토요일 아침은 상상도 못 했어서

너무 귀여웠어 … (결국 거절했지만)


그랬더니 본인이 떼 쓰는 것 같아서 미안하대

거절하기 힘든데 거절하게 만들어서 자제하겠대


이렇게 귀여울 수가 ㅇㅅㅇ..?!